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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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3-09-19 10:41본문
"데드포인트는 지난거 같다.
이재명 ᆢ 뇌손상도 올 수 있다.
착잡한 심정인데 지켜본다!
오직,수액(소금+물=포도당 아님)으로
버티는 모양이다"
ᆢ칼국수 집은 접었다.
복어탕으로 업종 변경했다.
미드 회원들 항의로ㅋ!
상호는 여전히 "산이네"다.
간판을 요란하게 달지 않을거다.
크게 만드는 것도 시각적인
환경 오염이다.
간판은 신영복 선생님 글체를
도용하려다 너무 단조로울까
산자는(뫼산) 어울리는 글체를
집자하면 된다. 한자와 한글의
조화다.
바탕은 블랙으로 할지 화이트로
해야는 지 정하지 못 했다.
내 스타일상 최대한 심플하게.
복어는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독이 있으니까.
독이 없는 복은 이리도 먹을 수
있다.
바다의 푸아그라인 아귀의 간이나
쥐치 간과는 다르다. 맛은 덜
진하다.
아귀나 쥐치나 홍어에 돗돔 간
너무 먹지마라. 바이타민 A 지용성이라
배출이 잘 안 된다. 후유증 있다.
가격은 참복, 까치복, 밀복순으로 알고있다.
우리가 먹는건 대부분 밀복이다.
참복은 너무 비싸서ᆢ
참복이 오르니까 따라서 2등급인
까치복도 올라버렸다. 현물 시장에서
금값이 오르니까 은값이 따라오는 것과
같은 패턴이다.
퀵이나 택배도 가능하다.
단골 좌판 아지매에게 부탁하면
손질하여 알아서.
선도는 스맛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시마 육수에 무우와 콩나물 정도와
대파 뿌리만 넣는다. 간마늘에 소금도.
식초는 알아서들.
해산물 1번지인 부산에 가면 맛집이 많다.
육수 베이스는 조금식 다르다.
찬도 ᆢ
권하고 싶은건 제발 국수나 라면싸리 넣지 마라.
면치기가 아니라 복어 먹으러 왔잔.
그건 집에서나 드시고.
복지리파다.
양념파에 대해 약간 거부감이 있는데
냉동도 해동을 잘하면 생물과
맛차이가 거진없다.
"산이네" 업주 뽁지(울동네는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사장 올림.
화환은 사절한다!
댓글목록
비타민a를 과하게 먹었을때 후유증은 뭐게?..
허긴 저런질문은 인터넷 검색하면 아는척하기 딱 좋으니..
원전먹은 복어 팔거야? 웅?
화한 사가지고 갈 돈도 비법스레 읎지만서도
뽁지가 모요 ¿
궁금한 건 못참아서뤼
칼국수가 더 좋드마이
왜 업종 바꾼곤지
복은 위험해서 잘 안묵게 되더마요
시원한 복지리 !
멀어서 어디 가거쑤까 ?
이재명씬 내 보겐 얼굴 괜찮은 듯
걸어서 나오는 거 보믄
넘 걱정할 일도 아니고.,
문젠 현 정권 이죠
굿탐 하시공
사관 하셨쏘이까 으함 추석이 곧 다가올틴디 말요
달 밝은 보름달 밤에 소원풀이 성취 잘 하시오 !
복은 물 건너 간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