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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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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6건 조회 1,554회 작성일 23-09-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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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단식한 이재명을 불러야 

하나. 0.7%, 진 적장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차라리 명예롭게 목을 쳐라!

모욕을 주자는거지.

(내 정무적 감각상 계속 괴롭힐거다)


ᆢ오래전 ᆢ

일본 "오륜서"를 쓴 최고의 검객인

미야모토 무사시와 승부를 벌였다.

바람을 등진 내가 유리한 위치였다.


우린 1합을 겨루었다.

그것도 칼등으로 ᆢ

존중하는 의미였다.


홍대 이자카야에서 석잔하고

헤어졌다. 눈빛만 교환했다.

말 안해도 알제.


ᆢ민생과 경제가 깨박살 난

상황인데, 멍청한 윤석열의

정공법이 우습다.


모지리!

(도대체 핵심 사안 맥락도 모린다)


이재명은 살아 남을거다.

(성깔 있잖아)

돈 받은게 없다.


오늘 법리심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싸우고 또 싸워야지.


칼을 벼루고 배신자들을 처단하려

문경까지 올라갔다 거두었다.

이재명은 바람을 등지고 유리한 

위치에 섰다.


난, 세 번의 이사로 버린 문방사우를

쿠팡에 검색하고 있다.

안 쓰본지 오래되어 붓글씨가 잘

될지 모르겠다.


혼돈의 시대 마음 다잡는 일!

칼의 시대는 갔다.



추천4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정치인은 어느 진영이든
추앙할 존재가 아니야
의문하고 의심하며 검증해야할 존재지
많은 비교 의문에도 그래도 이사람이 더 낫다
결론이면 모를까
교주 추앙하는 신도의 자세도 모자라
자기와 동일시 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네
아고 맙소사다

불러서 가는게 아냐 스스로 행보야
영장실질검사 본인 없어도 진행되는
거라더라

좋아요 5
best 야한달 작성일

간단하게 봐서 의혹이 있는 정치인이라
불려간거 아냐?

그의 삶을 옆에서 지켜보질 않아
받고 안받고는 모른다
누가보면 보자좐쯤 되서 낱낱이
아는거같네

좋아요 4
best 김산 작성일

달아 ᆢ검찰 기소장이 100페이지 넘다더라. 이건 검찰이 온갖 기소내용을 넣은거지.

ᆢ기소 검사가 손을 달달 떨면서 기소장 읽었다더라.  저건 다른 형태의 사실상 고문이야^

좋아요 3
best 김산 작성일

간단하게 정리하지 ᆢ이재명은  정치인이라 불려가는 거야.

ᆢ그의 삶을 봐. 돈 받은게 없잖아^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혐의가 없다면 최선을 다해
소명하길 바라고.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한치의 의문도 안하는 김산이
좀 이상해서 그 뿐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정치인은 어느 진영이든
추앙할 존재가 아니야
의문하고 의심하며 검증해야할 존재지
많은 비교 의문에도 그래도 이사람이 더 낫다
결론이면 모를까
교주 추앙하는 신도의 자세도 모자라
자기와 동일시 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네
아고 맙소사다

불러서 가는게 아냐 스스로 행보야
영장실질검사 본인 없어도 진행되는
거라더라

좋아요 5
김산 작성일

간단하게 정리하지 ᆢ이재명은  정치인이라 불려가는 거야.

ᆢ그의 삶을 봐. 돈 받은게 없잖아^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간단하게 봐서 의혹이 있는 정치인이라
불려간거 아냐?

그의 삶을 옆에서 지켜보질 않아
받고 안받고는 모른다
누가보면 보자좐쯤 되서 낱낱이
아는거같네

좋아요 4
김산 작성일

달아 ᆢ검찰 기소장이 100페이지 넘다더라. 이건 검찰이 온갖 기소내용을 넣은거지.

ᆢ기소 검사가 손을 달달 떨면서 기소장 읽었다더라.  저건 다른 형태의 사실상 고문이야^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혐의가 없다면 최선을 다해
소명하길 바라고.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한치의 의문도 안하는 김산이
좀 이상해서 그 뿐

좋아요 2
김산 작성일

여긴 비오네 ᆢ칼국수집 줄섰다. 아차 늦었네.

ᆢ악플러들 델꼬와도 사줄께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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