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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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5건 조회 991회 작성일 23-09-23 11:13본문
우린 같은데 다르다.
성향과 파가 다르다
성씨도 파로 따진다.
을지로쪽 가면 여친과 여동생에게
따졌다. 왜, 우래옥만 가자는거니.
난, 을지면옥 파인데ㅠᆢ
(여자와 싸워 누가 이기나)
그래도 내 가오를 생각하여,
부민옥 양무침에 선주후면이라,
술은 허락해준다.
형제고 마눌도 상관없다.
지들끼리 키득키득ㅋᆢ
나도 을지면옥 평양 냉면 먹을
자유 있거덩.
소리없는 아우성이 된다!
ᆢ이재명에 반대표를 던진 자들이
30명 정도다.
불리한 상황도 아니다.
유리한 바람을 등지고 칼을
뽑으면 된다.
무사의 길을 걸으면서 ᆢ
자객은 내가 지나칠 때
보폭을 좁히거나 큰 걸음으로
날 칼로 벤다.
발걸음만 보면 움직임이 보인다.
추석 엿새 연휴에 이재명을 차례상에
올려놓고 언론 플레이하려는 저열한
수법이 보인다.
지지율은 하락하고 어떻게든 이재명
으로 내년 총선까지 끌고 가려는
꼼수가 보인다.(열정권 서툰 책사들이
이 구도로 가려고 짠다)
잘 될까.
(열정권은 못 버틸거다)
문경이다.
의외로 춥다.
보일러까지 켜고 잤다.
추우면 따뜻하게 뭉쳐야 한다.
춥지만 버틸 수 있다.
같은 파다.
댓글목록
문경에 고기축제와 다른 축제도 있다더라. 기간은 정확하게 모르는데 강원도보다 적막한 강산이지.
ᆢ조용해서 좋아^
네!
좋아요 1
댁의 글솜씨에 비해 옥의 티요
말만 이쁘게 하시면 된단 이야기죠
여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여성을 비하 하는 말투는 이젠 그만 하시고요
경상도 분 들이 원체 유난히도 한국 유교사상 사대부 근성 등 만연해
조상 대대로 전수 물려받는 별로 도움 안되는 유물 유산이라는 거 저도 잘 압니다
저희 남편 전라도 사람인데 갱상도 저리 가라요
남존여비 극단으로 치닫는 형상요
말을 겁나 함부로 정녕코 무식할 정도로 발설 내뱉어요
대구 30년 전 간 적 있어요
남성 분 들 본 적 있는데 말 이상케 하드만요
결혼 하려다 노노 노놉했죠 .,
처음 본 여자한테 그렇게 말 하는 남성 분은 태어나서 첨이묘
옥 고르려다 메주 고른 셈이죠
더하믄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 나름이오 !
고맙소
굿굿
엄지척
아픈 거 빨리 나으시오 ~~~~♡
2
세상 문경새재 가셨구로
거가 어디라구
원래 기거처 설이 아니신가 보구로
강원도는 한 여름 영하권
가족끼리 뭉치셨나 봄다 !
위기에 능한 건 언제나 단합이죠.,
싸웠다가도 불리할 땐 뭉치는 힘 !
근데 제가 보겐 것도 아닌 것 같든데요
무튼 지지합니다
잘 되시길요
댁은 미위에서 걍 여성분 들 향해 목소리만 조금 낮추시면 될 듯
그러면 자연히 어투 억양 단어 선택 수위가 낮아지거든요
추석 tip
( 자객은 몰래 숨어 다녀요
고로 타블씬 자객 축에도 못 끼죠
너무 드러내서 탈이묘
자객은 따로 있죠
절대 검은 두건을 얼굴에서 떼어내지 않고
마지막 칼 찔리거나 베일 때도 노노 노놉
찌른 벤 사람이 눕힌채로 검은 수건을 벗겨 냅니다
그 순간 베르베르 페르소나
그 담 상상은 댁 한테 맡기겄오 !
즐추석
,.;:;.,
네!
좋아요 1
댁의 글솜씨에 비해 옥의 티요
말만 이쁘게 하시면 된단 이야기죠
여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여성을 비하 하는 말투는 이젠 그만 하시고요
경상도 분 들이 원체 유난히도 한국 유교사상 사대부 근성 등 만연해
조상 대대로 전수 물려받는 별로 도움 안되는 유물 유산이라는 거 저도 잘 압니다
저희 남편 전라도 사람인데 갱상도 저리 가라요
남존여비 극단으로 치닫는 형상요
말을 겁나 함부로 정녕코 무식할 정도로 발설 내뱉어요
대구 30년 전 간 적 있어요
남성 분 들 본 적 있는데 말 이상케 하드만요
결혼 하려다 노노 노놉했죠 .,
처음 본 여자한테 그렇게 말 하는 남성 분은 태어나서 첨이묘
옥 고르려다 메주 고른 셈이죠
더하믄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 나름이오 !
고맙소
굿굿
엄지척
아픈 거 빨리 나으시오 ~~~~♡
문경새재 얼마 전에 축제하기에 가려다가 말음. 비가와서.
좋아요 0
문경에 고기축제와 다른 축제도 있다더라. 기간은 정확하게 모르는데 강원도보다 적막한 강산이지.
ᆢ조용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