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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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204회
작성일 23-09-24 21:13
본문
깊어가나봐
몸이 거석한기 딱 가을 날씨다야
이영애화장품 으짜구 크림하나 큰맘무꼬 샀는디
원느므 번들거리는거 심하네 식물성이라는디 식용유바른거가트
그람서ㅇ건조함은 그대로여 ㅋ
싼기 비지떡인가~육만을매
암튼 저거는 마루바닥에 몰 잔뜩 늘어노쿠사냐
하다몬해 주워왓는지 애들 소꿉장난 2층집까지 노쿠사네 ㅋㅋ
몬 요리랄것도 읎는디 믄 앞치마까지 입고 설치나몰러
정신연령이 낮은가 거울엔 애덜 스티카 잔뜩부치놓고
어휴 나같음 그거부터 떼고 마룻바닥 정리하것다야
무턱이 복읎다더니 딱 맞네
턱만 길지 무턱인기 그래도 남편복은있어 츠맞아도 붙어사는거보믄
신기하다
우린 밥상머리 절케 내놓으믄 쫒기날틴디
역시 복 만네 ㅋㅋ
즐추!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날씨가 선선한기 저녁이면 추워요
한낮의 하늘은 청명하기 그지없구요
밥상이나 하나 사든지 요즘도 저런거 쓰는
집이 있네요
벌집을 쑤신 듯...
그머니ㅇ ~~~!!
벌집을 쑤신 듯...
그머니ㅇ ~~~!!
야한달 작성일
벌집 아니고 잠긴 문을 따준거 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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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끈적이는거 싫어 여름엔 바디로션
안바르는데
이젠 필요한 계절이 된듯
각질 일어나ㅜ
노을 작성일
날씨가 선선한기 저녁이면 추워요
한낮의 하늘은 청명하기 그지없구요
밥상이나 하나 사든지 요즘도 저런거 쓰는
집이 있네요
돌아온냥이 작성일
나도
가끔 밥상에 밥 먹으려고
새로운 상 을 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