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님 보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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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b 댓글 4건 조회 803회 작성일 23-06-17 15:17본문
아픈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쑤실텐데
그몸으로 밖에 나가 노가다 번돈으로
내가 걸 으케 받아 묵냐
너나 잘 먹고 보태 쓰거롸
낸 필요 읎응께
앞으로는 착하게 살거롸
마음을 곱게 써야 병도 빨리 낫지
말 돌리는 걸 봉끼
누구말마따나
니도 양반은 못되나보다
굿굿
ㅋㅋ
댓글목록
bin 작성일
쉰소리 멈추고 꺼져.
위드에서 썩 꺼져.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바화님 그럼 없던 걸로 하겠음다.
반대로 아픈 저를 위해 바화님이 제게 커피 한 잔 쏘는 건 어떨까요?
제가 요즘 자주 가는 카페 커피값이 8500원입니다.
미칫나
내가 왜 느그한티 커피를 쏴
니한티 커피 쏘느니
지나가는 거지한테
한푼이라도
적선하졔
ㅎ
야한달 작성일
알파벳 고마 고생시키고
뽕 필요하면 말햐 이그
야한달 작성일
알파벳 고마 고생시키고
뽕 필요하면 말햐 이그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바화님 그럼 없던 걸로 하겠음다.
반대로 아픈 저를 위해 바화님이 제게 커피 한 잔 쏘는 건 어떨까요?
제가 요즘 자주 가는 카페 커피값이 8500원입니다.
미칫나
내가 왜 느그한티 커피를 쏴
니한티 커피 쏘느니
지나가는 거지한테
한푼이라도
적선하졔
ㅎ
bin 작성일
쉰소리 멈추고 꺼져.
위드에서 썩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