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가 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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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339회 작성일 24-08-12 21:43본문
이 시간에 과식했네.
오후에
도서관 가서 다빈치 코드 읽는데 재밌더라.
읽다가 톡하고 놀다가 6시에 코코 가니 또 세일하는 것들이 보여서 몇 개 주워 담았더니
순삭 22만 대 나오네.ㅎㅎ
게 중 빵 한 봉지 사온 걸 구워서
딸이 전에 말레이시아 가서 사온 카야쨈에 하나 발라 먹어보니
달고 내 입맛엔 아니어서
나머지 세 개는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뿌리고 복숭아 한 개씩 잘라서 올린 다음 같이 먹으니 맛있더라만.
샤워하고 에어컨 틀고 선풍기까지 트니 시원하고 좋네.
놀다가 자면 될 듯.
아무것도 안 하고 매일 노니까 나름 또 시간도 잘 가고 좋다.
추천4
댓글목록
이 시간에 확 당깁니다
저도 간식 타임
전 햄버거 ㅋ
요즘 매일 복숭아만 사 먹는다. 얻어먹기도 하고 옥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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