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문현답과 동문서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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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끼밥줘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4-10-10 15:35본문
오랫만입니다.
몇번 글을 쓰다말다 하다
오늘은 제발 끝까지 써서 게시 할 수 있길 바람서~
일단,
관련 연구가 더불어 이뤄지는 부분이 많지만
포괄적 결과를 토대로 이온규소의 세포막수송체에 대한
관련 업종 종사자로써 언급은 "경이롭다"이다.
내가 느끼는 경이로움은 조만간 센세이션을 가져 올 것이고
떼국 댓빵이 쳐 먹을 걸 제조 해달란 의뢰가 들어왔고
떼국의 동인당에서 자본투자까지 하겠다 했지만 협의과정 중
오까네에 대한 이견차이 탓에 지지부진하지만
임상실험과정에서 막수송체 역할을 아주 아주~ 훌륭하게 해주는 물질 덕분에
b형 간염환자가 항체 생성이 되었단 사실~
이거 의심 많은 떼국놈들이 직접 결과를 얻은거다.
미생물 배양액이 어떻게 간효소를 자극시켜가꼬
비형간염 항체를 생성 시켰으까?
이거 이거~
몇년동안 머리 싸매고 해답을 얻지 못했던 매커니즘이였다.
긍디
단테님 저서 세기의 과학적 비밀에서 힌트를 얻었고
힌트 2%짜리 15년여 연구 기승전결을 연결 시켰버렸던 것이다.
왜냐하면
수송체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썬 불가능 영역이였고
이온규소 활용했을 때 수송체로써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험군, 대조군으로 4개군을 형성 떼국에서 임상 중에 있으며
단순 막 수송체 역할을 하는가?
미생물 먹이로써 또다른 물질의 대사생리 작용인가까지 검증 하기 위한
임상중인 거시다.
단테님이야 스킨에 적용시킨 부분이였지만
기전이 다르게 사용한 결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내 연구와는 포커스가 다르지만 단테님에게 술을 한잔 살 예정이다.
우문현답
버섯종균들을 배양시켜 이 종균들끼리 쌈을 시킨다.
그러다보믄 힘쎄고 잘난 놈만 떠억하니 세력을 형성한다.
이놈들에게 거시기와 이온규소를 급여하다보면 생리활성물질이 생성된다.
이걸 첨엔 혈액내 요산수치 탓에 나도 복용을 했었드랬는데
이 배양액을 복용하고 나니 간효소수치가 달라지는거다.
양호하게 말이다.
- 식품가공용 종균으로 허가난 미생물이 별도로 식품공전에 등재 되어 있으므로
우리가 식용으로 사용하는 버섯종균의 미생물은 식품가공용으로 가능함 -
긍디 간효소수치가 변하는 메커니즘을 몰랐다.
뭔 기전 탓에 간효소수치에 변화가 오고 있으까?
물질 수송체 역할을 하는 단백질 함량이 극도로 낮은 데 뭣 땜시?
이때 등장하신 분이 " 세기의 과학적 비밀"이란 책을 저서하신 단테님이시고
그 책에서 나오는 "막 수송체"란 단어에서 기전의 비밀을 찾았꼬
5억 달라는 대학 컨소시엄 연구팀에게 기승전결 매커니즘을 언급해대니깐
2억으로 단번에 깎였던 연구과제 였던 것이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규소라하면 김봉지에 들어 있는 실리카 정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가 먹는 채소나 건강식품엔 미량의 규소가 첨가 되어 있다.
건강식품에 이산화규소를 사용하는 이유는 유수성 때문이다.
즉 물질과 물질이 엉겨 붙어 흐름을 방해 할 때 이산화규소가 일정한 흐름을
주도케 해주므로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하고 있고 이 또한 식품공전에 적혀 있다.
체내 축적은 거의 되지 않고 배설된다고 보면 된다.
어떤 정보를 스스로에게 큰 이득으로 가져오는 기회는 스스로의 역량이다.
정보의 잘잘못을 떠나서 하는 말이다.
-동문서답
나이가 먹어갈 수록 미네랄부족을 질병발병의 원인으로 축적된다.
모름서 아는 척 하는 건 비명횡사의 지름길이다.
단테님의 규소관련 특허는 스킨분야에 충분하게 필요한 새로운 물질의 발견이다.
즉, 우리가 외용연고를 스킨에 도포를 하게되면 삼투압으로 진피층까지 전달을 해야 하는데
대다수 외용연곤 진피층까지 침투하기가 버겁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EGF화장품 원료인 EGF를 가공한 물질을 연고에 사용하는데 이걸 사용하는 이유가
연고 주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을 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수송체) 단백질이 할 수 있으므로
혼합 사용하는 것인데 이게 상처부위가 오염이 되었을 때 더 곪아 터지는 경우가 바로 수송체물질로
부터 오는 명현반응이다.
하지만 단테님의 세기의 과학적 비밀이란 책에서 언급된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이온규소를 희석한 연고를 도포한 후 상처부위 세포를 관찰 했더니
일반 외용연고와 상처부위 침투가 확실히 다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전문가 입장(해당분야 학위를 소유하고 있음)에서
단테님의 연구업적을 높이 칭송받아 마땅하다.
내가 연구하는대사생리 관련 식품 역시
이온규소가 막수송체 역할을 하지 못했다면
폐, 간의 세포막을 단백질이 투과하여 물질수송을 통한 상처부위의 건강함을
가져오지 못했을 것이다.
한가지 더 있다.
규소비료를 녹여 만병통치약으로 팔다 구속된 잉간들이 있었다.
그런데 하루 섭취량을 줄였다면 괜찮을텐데
쥐약도 좋다면 먹는 민족성 탓에 과하게 복용을 하여 사망자가 나왔고
형사처벌을 받았다.
일반인 남성이 규소를 사나흘 복용하노라면
혈관확장과 혈류속도를 가져오므로 실데나필이나 타다나필 성분으로
혈관확장을 시키지 않도 같은 효과를 가져오지만 심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겐
쥐약이 되겠다. c알리스나 b아그라가 그러하듯~
혈관확장이라함은 세포확장이라 말할 수 있는데
물질수송을 위한 패턴인지 뭔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그런 기전이 나타나는 이유가 세포수송체 역할과 연관이 있지 않으까?란
쾌스천마크에 대해 열심히 후벼 파고 있는 중이니 조만간 뭔가 나타나지 않으까 싶다.
참고로
단테님 규소는 고온에서 이온화 제품이지만
(고온 이온화 제품도 시험삼아 활용해볼 계획을 수립했고
조만간 원료매입차원에서 미팅을 신청 할 예정이다)
내가 사용하는 이온규소는 바닷물에서 정체 추출한 이온규소를 사용하고 있다.
하야 맛을 보노라면 짭짜름하니 먹을만 하지만 내 기저질환엔 역시 쥐약이므로
거짐 냄새만 포함되는 양을 배양액을 통해 복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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