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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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238회 작성일 24-10-31 22:54본문
창문 좀 열고 그 앞에 널어 놓은
아덜 청바지가 안즉 덜 말랐네야
다른건 다 말라서 정리하고
셔츠 1개 다렸
내 허벅지에 자잘한 멍이 가시질 않으
멍의 출처는 바지등 무거운거 널을 때
주름 펴느라고 바지자락 접어 허벅지에 대고
땅땅 때려 주름 대충 펴고 널으니 그러네
오늘도 바지 단추에 맞았는지 아주 새까만 멍이
네개나 들엇 ㅋ
이르케 무식하게 일하는거 안좋은디
개운한 기분이 우선이라 일단은 고고여
스파티플럼에 흙을 보충하니 새순과 꽃대가 올라왔는디
두달가량 솟은 꽃대 잎이 누래져서
아래께 바싹 잘라 버렸네
이사 온 해 그 다음해 한 3년 엄청난 꽃대를 틔우더니
작년은 전무 했고
올해 화분 자리 바꿔주니 올만에 틔운ㄱㆍㄱ여
역시 화분은 바람이 중요하네
다 씻고 잘 준비 마쳤는디
아들이 안즉여 으이구~
댓글목록
애덜이 어릴땨부터 학원을 늦은 시간까지 다니다보니
시간 개념이 읎는건지 ㅉ
살살 해 살살ㅋ
쎈터서 스텐드김냉위에 있던
빈 김치통에 광대를 맞았거든?
드라마서 서방한테 맞고
계란 굴리는 딱 그자리
멍 빠지는데 한달걸림ㅜ
애들 시간으로 초저녁이지ㅋ
좋아요 1
헐
눈에서 불이 번쩍 혔겄어
을매나 아팠을꼬 ㅠㅠ
오른 다리 멍은 한달째 그대로 같고
왼다리 오늘 쳐맞 ㅠ
왓 ㅋ
책상 위에 뮨 케이블선이 많은지.
치우라고 말혔네
아마 한달 걸리겄지 치우는디 ㅠ
속터져
살살 해 살살ㅋ
쎈터서 스텐드김냉위에 있던
빈 김치통에 광대를 맞았거든?
드라마서 서방한테 맞고
계란 굴리는 딱 그자리
멍 빠지는데 한달걸림ㅜ
헐
눈에서 불이 번쩍 혔겄어
을매나 아팠을꼬 ㅠㅠ
오른 다리 멍은 한달째 그대로 같고
왼다리 오늘 쳐맞 ㅠ
애덜이 어릴땨부터 학원을 늦은 시간까지 다니다보니
시간 개념이 읎는건지 ㅉ
애들 시간으로 초저녁이지ㅋ
좋아요 1
왓 ㅋ
책상 위에 뮨 케이블선이 많은지.
치우라고 말혔네
아마 한달 걸리겄지 치우는디 ㅠ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