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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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9건
조회 2,174회
작성일 20-07-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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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는 그를 보면 마음이 많이 흔들렸었지요
늘 환희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해주는 첫인사가 행복이었답니다
큰 손으로 커피잔의 작은 홀더를 잡을때 안타까울 정도로 손가락도 굵었답니다.
장갑은 늘 2xl로 때론 맞춤으로....
장갑 한쪽만으로도 얼굴이 가려진다면서 제 얼굴에 대보곤 했었지요
맛있는 국수도 나눠먹고 그와 마주한 그릇을 놓고 숟가락이 오가는 행동들이
좋았었습니다
이제 그는 없어요
흑 그래도 가끔은 그리울거에요, 흑흑...나 바봉 ...
댓글목록
가늘게 떨리는
얌생이 목소리는
안될까요?
ㅋㅋ
로우파이 작성일
탈락!
나.배한송.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ㅎㅎㅎㅎ아놔 극과극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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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바꿈 학원 끊을래요~
'속성단기완성'
다컷다패닝 작성일
음...얌생이가 아닐꺼야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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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작성일
좋흔 남자였던 드읏.................................!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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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ㅋ 사진도올렸었는디 ㅋㅋ 나니까 좋아했죠
난 인기남들은 매력그닥얌
로우파이 작성일
인기남 아님...........다만 흠모남?어허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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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로우패닝하잡 ! 조건 딱이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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