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칼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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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797회
작성일 22-12-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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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씻고
뱅쇼 만들어.아들과 한 잔씩 마심.
안 마시던 와인 한 병 따고
오렌지
배
석류
생강
계피
후추
있는.재료만 넣어 끓인.다음 꿀 한.스픈 넣어 마심.
저녁 먹고
간.김에 인천과.일산까지.뛰고.오려고 했는데
감기증상.오고 목구멍이 아파서
일찍.하산함.
강추위에.블랙아이스 위험있어.살살왔다.
2박3일 잘 놀고 잘.먹었네.
낼부터 헬스장으로 고고~~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한사발 들이키고 푹 자고나면
감기 뚝 떨어질거같은 약이죠 뱅쇼는
나훈아쇼 만족했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후기.함 써야 히는데....귀찮.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우 뱅쇼는 계피를 많은 넣은게 좋드라고요
전에 엄니가 여행 다녀오시더니 으느날 뱅쇼를
해주고 ㅋㅋ 발사믹 비싼거 사오라고
여태 무근 발사믹 다 가짜무근거라고
그제 안묵던 와인한잔이 어제 무리가 왔는가
죙일 누워 있
곰곰히 생각해보니 감기약을 무꼬나갔는디
술을 무그니 확~~
보이는사랑 작성일
계피향 좋아요. 감기약괴 술은 상극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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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종합병원님 ㅋㅋ 오랫만 입니다
동분서주. 좌충우돌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삶!!!
재미는 있는지요?
모쪼록 햇볕이 났을땐 풀을 잘 말리길 바랍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쿡 속담이네요.
햇빛이.비출 때 건초를 말려라.
보이는사랑 작성일
맛있네. 먹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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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인생.뭐 있냐?
즐겁게.살다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