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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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7건 조회 1,259회 작성일 23-09-12 22:18본문
위드 들오면 밑에 의류 광고
한번씩 들어가 옷 구경을 하거든?
얼마전 셀프 추석빔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았단말야
체크 롱 스커트
어느 쇼핑몰인지 못 찾겠다이
옷을 구매할때 하나의 철칙이 있어
윗도리던 아랫도리던 저 홀로
빛나는 옷은 여간 맘에 들지 않음 안 사
갖고있는 옷과 이리저리
믹스앤매치가 되어야 구매의욕을
불러 일으킨다
박지성의 평발 극복 처럼
작다리 기럭지는 패숀 연출을
오로지 감각으로 극복해야는
아주아주 나쁜 조건이다ㅋ
늘씬한 기럭지에 경제력이 더해지면
선택의 폭이 다양해
학습된 감각으로 패셔니스타가
되는게 참 쉽죠잉!
타고난 신체적 조건과 감각에
학습된 감각까지 더해지면
나갔다 하면 온동리 남정네 누까리
다 모을수 있죠잉
입고싶었지만 못 사고 만 옷이
한두벌이 아녀 흑
그럼에도 감각 좋다는 칭찬은
많이 들었는데
나의 감각은 이제 늙어 발품 팔며
극복해 낼 기운이 없다
그냥 깔끔하게 단촐하게
체크 스커트에 가디건으로
갈 패션을 완성해 보겠다는데
눌러도 눌러도 그 쇼핑몰이
아니네ㅜ
댓글목록
어제. 문제의 그 글 봤어요
근데 (어떻게)화장을 하고 지하철을 탔었다는 건지
지하철 안에서 화장을 했다는 건지
약간 모호하더라고요 ㅋ
언닌 키에 비해 유독 다리가 길어서
옷 구매시 그런 불편사항 읎을틴디
나야말로 숏다리이라 ㅠ 큰 불편사항여
내 웃도리는 암데서 안입구 사는디
바지는 고무줄빼고 반다시 입어보구 사야되야
흑흑
인증 좀 하세요.ㅎㅎ
얼마 전에 가을 가디건 하나 사놨음다.
시월에 여행가서 어깨서 걸치고 다니려고요.ㅎㅎ
난감하네 ᆢ내가 뭐라 말하면 벌떼처럼 달라들거고ᆢ
ᆢ송이버섯 등외품 꾸버서 바둑보며 맥주나^
그런거 찾아주는 사이트는 없나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ㅋ
달님 올가을 유행패션은 뭐예요?
가디건에 롱~~인가요ㅎ
한번 질르러 나갈려구용ㅋ
다음부터는 장바구니에 담은것을
켑쳐하여 켑쳐파일만 따로 보관해 보심
언제든지 열어보면 쉽게 찾아요
아 그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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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찾아주는 사이트는 없나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ㅋ
달님 올가을 유행패션은 뭐예요?
가디건에 롱~~인가요ㅎ
한번 질르러 나갈려구용ㅋ
나가서 직접 보고 입어보고 사는게
젤 좋은 방법
인틔넷 쇼핑은 실패 확률이 좀 높지ㅜ
난 그래서 왼만한건 쿠팡이 좋은디
또 옷은 거기만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드라고
맞아요
눈으로만 보는것과 입어보는건 정말
다르더라구여
인터넷 주문은 반품이 반이예요
그래서 묻따 없고 쉬운 쿠팡이
좋긴 해ㅋ
난감하네 ᆢ내가 뭐라 말하면 벌떼처럼 달라들거고ᆢ
ᆢ송이버섯 등외품 꾸버서 바둑보며 맥주나^
ㅋㅋ 익방에서야 노다지 씨입고 까는게
다반산디 다 신경쓰면 놀수있나
나두 내맘대로 하는디 그들도 지맘이지
미안하게 됐어. 저들이 비열하게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치는 수법은 알지만 ᆢ
ᆢ말을 하면 더 확산되고 꾹 참는다^
내가 달은댓인디 와이 김산님이
미안노
어제. 문제의 그 글 봤어요
근데 (어떻게)화장을 하고 지하철을 탔었다는 건지
지하철 안에서 화장을 했다는 건지
약간 모호하더라고요 ㅋ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화장을 한거죠ㅋ
가끔 젊은 처자들이 그러는건 봤어요
근디 근디 담은 상상에 맡김
그런가요?
저는 생각에 화장한 것 갖고 쳐다봐서
기붕가 와루이 된 걸로...
모 글 햐독 차이
그거 갖고 결투 신청할 정도는 아니겠고요ㅋ
인증 좀 하세요.ㅎㅎ
얼마 전에 가을 가디건 하나 사놨음다.
시월에 여행가서 어깨서 걸치고 다니려고요.ㅎㅎ
옷 광고 뜰 때마다 들어가서 장바구니 1을
확인하는데 아직 못 찾았어요ㅜ
언닌 키에 비해 유독 다리가 길어서
옷 구매시 그런 불편사항 읎을틴디
나야말로 숏다리이라 ㅠ 큰 불편사항여
내 웃도리는 암데서 안입구 사는디
바지는 고무줄빼고 반다시 입어보구 사야되야
흑흑
입구싶다 입구싶다 그러면서 못 산 옷 많으
늘씬한 키에 어울리는 옷이 왜 자꾸 눈에
띠는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