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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심심한 그대에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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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7건 조회 1,380회 작성일 23-09-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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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영방송에서 영화 볼 기회는

'명화극장'  '주말의 명화' 이것 말고 있었던가?


그때. 

그니깐 내가 청소년기에 예능 쪽으로는

엠비씨가 케이비에쓰보다는 훨  앞서 나갔던 거 같다


그리고 금요일 밤에 했던 단막극 있었잖아

'베스트 극장'이었던가?

가끔 그것 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었지

웃겨서 웃은 게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


나가 영화 무지 많이 봤었는데

이제는 좀 자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 기회에...


직장 동료가 내게 권했던 영화인데

1년 지나고서도 아직 안 보고 있다

대체 뭔지 싶어서 오늘 열었는데

"시가이 없네" 쑤바루우 


° 그나이 & 내일도 하팅이여 ~~~!!


°° 나는 다음. 주말이나 추석 연휴쯤 볼 수 있으려나?



추천7

댓글목록

석양 작성일

영화 좋아합니다
어디에서 보든
조건은 혼자 있을때가 딱이더만요
영화관도 저는 혼자가 좋더라고요
잡중에 최곱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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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전형적인 고주망태 목소리 잘낸다 ㅎㅎ

저런 영화가 있었나?
내가 고전 많이 봤는디  츰 본다야

그나이 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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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엠비씨는 베스트샐러극장
케비에스는 tv문학관
잊히지 않는건 티비 문학관
어느 여름방학?인가 정윤희 나오던거
정말 너무너무 이뻤어요
그 미모를 뛰어넘는 배우는 여적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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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작성일

금욜 했던 게 베스트셀러 극장였어요?
가끔 배꼽 잡고 웃었던 기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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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둘다 단막극 형태
베스트 극장은 제목이 초록모잔가
박영규 배우 거기서 첨 봤어요
그땐 좀 생겼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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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난 무조건 블루문특급, 레밍턴스틸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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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블루문특급에서 브루스 윌리스를
알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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