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도둑ㆍ소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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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175회 작성일 23-09-10 21:45본문
한겨레신문 보도에 의하면 ᆢ
후쿠시마 핵폐수 홍보영상을 찍는데
3천만원 이상 제작비를 들였다.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이 안 된
업체다.
=피해자인 우리가 핵폐수 광고를
왜 하냐고ㅡ;ㅡ
5천만원 까지는 여성 기업인에게 수의계약
혜택을 준다. 남성이 운영하는 사업장은
2천만원이 한도다.
이것만 보면 여성 상위시대다!
대통령실이 업체 공개를 안 한다.
보안사항이란다. 공개된 동영상이
있는데 별게 다 보안이다.
(열이 이상한 어법으로 말한
"공산 전체주의"도 아니고)
철학자 하이데거의 연인이자
유대인에 미국의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파시즘을 지칭한
용어가 "전체주의"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ᆢ악의 평범성.
열이는 알랑가?)
대통령실이 16억이 넘는 공사도
수의계약했다. 가보니까 전단지가
잔뜩 쌓인 유령회사였다.
(명함만 파고 다니는)
가장 영업적인 기업인들 이런거 싫어한다.
각종 스킬과 인맥을 통하여 로비를 한다.
그래도 기본은 공개경쟁이다.
능력있는 기업들은 자유경쟁해라!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족회사에
일감 몰아주기와 이해충돌 방지도 있다.
장모의 사기와 김건희여사의 주가조작은
바늘 도득이라 하자. 이젠 양평 고속도로로
소도둑이 될려나.
고담의 도시 60%이상 국짐당을 지지하는
지역의 중견기업 이상 간부 임원들도
현정부와 엮이지 않으려고 몸조심 한다.
경험칙상 뒷탈이 나거덩.
불나방들은 있지만.
윤석열의 임기는 고작 3년정도 남았잖아!
내 임기가 길거다.
정부가 공개적이고 공평한 룰을
제시하면 기업인들은 인정한다.
이게 시장의 법칙이다.
(아직 갑이 횡행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가뜩이나 경기침체에 힘빠지는 데
돌덩이를 올려라.
소도둑 양평 고속도로는 막아야 돼.
한우라면 굽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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