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천사의 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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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895회 작성일 23-09-08 18:49본문
이재명은 서러웠을 거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 할 게
촌놈이 공부밖에 없다.
(저맘 잘 안다)
그는 성적좋은 판사의 길을
거부하고 가난한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ᆢ정보지(찌라시)에 의하면 윤석열도
당이 있다는 소스다. 단식이 지나치면
쇼크사 온다.
어떤 찌질한 극우 유튜버가 지지자인척
접근하여 보온병이 뭐냐고?
그건 그냥 따뜻한 물이다.
체온에 맞춘 물이다!
흡수가 빠르다.
감기몸살에 걸리면 땀이난다.
몸은 덜덜덜 떨리는데.
체온을 조절하는 과정이다.
단식도 환경에 따라 체력 소모가 다르다.
독방에서 조용하게 하면 오래 버틴다.
(멍때리며 하면 된다. 고비는 있다)
하루 500그램 정도로 체중이 감소한다!
이재명은 오픈된 공간에 극우 유투버들과
지지자들 몰려드니까 에너지 고갈 속도가
빠를거다.
탈북한 진짜 빨갱이가 가짜 빨갱이인
이재명을 괴롭히고, 정치의 금도를
넘었다.
죽음의 사선을 건너야 한다!
세월호 유족이 단식투쟁할 때
치킨이나 먹는 비열한 극우파의
난동들을 보았다.
(인간이하의 수준이지)
내가 한성깔 해도 상대가 약해지면
절대 집요하게 치지 않는다. 우린 이정도
애정은 있잖아.
이젠 누가 어리섞은 왕인지
누가 차기 지도자인지 판단을 할 때다.
동네 바보형 헛소리는 잔혹한 천사의
태제다.
윤석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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