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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판을 훑었더니

작성자 무늬만쎈언니 댓글 15건 조회 2,294회 작성일 20-03-09 17:06

추천5

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20-03-09 17:22

박세리가 내 다리보고 행님 한다야 ㅋㅋ

방글이 작성일 20-03-09 18:41

비얌 없어요?
비얌비얌 ㅎㅎ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20-03-09 18:59

안즉 안나왔어요
토욜 텃밭에 풀뽑는데 아직 덜 깬 청개구리는 봤다야 ㅋ

김정남 작성일 20-03-09 19:05

울동네 비암 다니대 ㅠㅠ

사면춘풍 작성일 20-03-09 17:38

대다나십니다.
무장공비도 긴장할듯요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20-03-09 18:59

힘...하면 접니다

김정남 작성일 20-03-09 17:20

야 느그 나물팔아 생계유지하냐
헐이다 느그 다리게았아?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20-03-09 17:22

박세리가 내 다리보고 행님 한다야 ㅋㅋ

김정남 작성일 20-03-09 17:25

박세리날씬해졌ㅈ시야
인날의 세리가아녀!

손톱달 작성일 20-03-09 17:15

도당체 나물을 몇 망테를 한기여ㅋ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20-03-09 17:17

ㅋㅋ 온냐랑 울냄표니랑 곰이랑 안성천변을 쪼매 걸은담에 들판을 훑고 다녓다야

손톱달 작성일 20-03-09 17:24

보라는 장수 하겠어 들판으로 쏘댕겨
산나물 들나물 캐 먹어
부럽네

김정남 작성일 20-03-09 17:31

안성으로 옥천으로 허벌나게 캐러다니나바야
부럽

손톱달 작성일 20-03-09 17:41

우리ㅈ보라랑 친하게 지내자ㅋ

김정남 작성일 20-03-09 17:46

이미친구무것다 아이가~~~~~~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20-03-09 17:08

허리가 쪼매 뻐근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