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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778회
작성일 23-07-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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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었다가다
춰서 새벽에 닫았네야
세탁기 돌리고 다림질하고 덜 마른거 베란다 걸쳐놓고
바람 좀 맞으라 열어놨는디
걸ㅇ깜박혔시야
울 아더리 으제 물고인디를 일부러 첨벙질 하고 들와서리
바지 아랭단이고 허벅지고 전부 똥물 터왔는디
잼났다 하드라고
안갈치줘도 내 어릴때 하던짓이랑ㅇ비슷한거만 골라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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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라 특식인가보네 2인 예약해야지
배고프다야
다덜 특식 무꼬 심내부렁~
추천12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폭우에 이어 폭염이네요
덥다 더워~~
중복 더위 값 하나봐요
중복엔 걍 2마트 치킨으로 때울려고
사왔어요ㅎ 세일해서 두마리에 만사천원
싸다 싸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후라이드가 두마리 만사천요?
흐미 2마트 갈만하네요 ㅎㅎ
근디 오전부터 마트 다녀오느라
더 덥죠?
지는 또 덮는이불 빨았 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빨리 조식 주는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네요.
아워홈에서 한다는디 자주 애용할 듯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업체따라 맛과 질이 확 틀려요
시방 씨제이서 하는거 같드라고여 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샐러드바 따로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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