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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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1건
조회 1,508회
작성일 22-01-04 19:11
본문
울 상실님 계신가여~~~~
댓글목록
그래서 바화으르쉰헌티 하는 말이라고
고쳐줏는디
비냥거리느라 그란줄은 몰랐슈
단테4 작성일
말 귀를 못알아 듣는 것이 아니라...
표현을 역설로 한것입니다.
여기서 더 이야기 하면, 괜한 일에 끼인 꼴이 될 것 같으니, 더이상 끼고 싶지도 않습니다.
잠시 연배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제 첫 댓글의 질문은 이 글을 쓰신분의 연배를 여쭈었던 것입니다.
두 분이 워낙 주고받는 말이 비슷하셔서 같은 연배로 보였거든요...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바화으르쉰헌티 하는 말이자눼유
아지야보다 열살 마네유
여전히 말귀 못알아 듣네
좋아요 4
단테4 작성일
이거... 정말 궁금해서... 댓글 다는 건데요....
내가 1967년 생인데.. 어찌어찌 해서 주민등록상 1968년 생으로 되어 있는데요...
1983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고등학교를 입학한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도대체... 연배가 어떻게 되시길레..
1970년대 교복을?????
제가.. 그때,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사복을 입기 시작해서,
교복과 사복을 전부 경험한 마지막 세대라서 말이지요???
단테4 작성일
이거... 정말 궁금해서... 댓글 다는 건데요....
내가 1967년 생인데.. 어찌어찌 해서 주민등록상 1968년 생으로 되어 있는데요...
1983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고등학교를 입학한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도대체... 연배가 어떻게 되시길레..
1970년대 교복을?????
제가.. 그때,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사복을 입기 시작해서,
교복과 사복을 전부 경험한 마지막 세대라서 말이지요???
바화으르쉰헌티 하는 말이자눼유
아지야보다 열살 마네유
단테4 작성일
열살이나 연배시면, 환갑도 넘어서 예순 다섯이나 되시는 분이신데... ???
좋아요 3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래서????~~~~~~~~
좋아요 2
단테4 작성일
여사님???
저는 연세되신 분들하고 대화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만...
여전히 말귀 못알아 듣네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코메디를 하는겨?
여태 연세드신 ㅂㅎ랑 주거니 받거니 아욱긴다야
ㅋㅋㅋㅋㅋ ㆍ
단테4 작성일
말 귀를 못알아 듣는 것이 아니라...
표현을 역설로 한것입니다.
여기서 더 이야기 하면, 괜한 일에 끼인 꼴이 될 것 같으니, 더이상 끼고 싶지도 않습니다.
잠시 연배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제 첫 댓글의 질문은 이 글을 쓰신분의 연배를 여쭈었던 것입니다.
두 분이 워낙 주고받는 말이 비슷하셔서 같은 연배로 보였거든요...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그래서 바화으르쉰헌티 하는 말이라고
고쳐줏는디
비냥거리느라 그란줄은 몰랐슈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몬안아듣는 4님은 재끼고 놀아야쥬
이건뭐 역설따지고드니
고루하네유~~
자르님 말씀이 백번 옳구만유~~~
미즈넷 50대 쉼터가 만들어진지
10년이 훌쩍 넘었슈
원년 멤버들은 70에 가까울뀨
야한달 작성일
여기서 사십대 후반은 젊으니쥬ㅋ
에휴 나두 으르신?이네여ㅋ
우스라고 한말인디
실례햇슈 ㅋ
야한달 작성일
아녀라 고깝게 들은게 아니라
부러 으르신이라 그러고 다녀여ㅋ
야한달 작성일
58년 개띠면 70년도에 초딩6이다
당근 없음
추억 돋는다 우리 학교는 귀밑 일센티 단발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80년댄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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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아마 77년도에 여고 졸업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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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생이면 70년대 고딩 맞구만유
74년이면 70년대지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뭐 70 이나 80 이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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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저 화면은 70년 9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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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그랬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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