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노인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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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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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4회
작성일 23-09-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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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류.
언론에서 삼중수소로 물타기 하니까
삼중수소만 말한다.
거기엔 "세슘ㆍ요오드ㆍ플루토늄"도
포함되어 있다. 삼중수소만 검출하면
뭐하나.
어디 줏어들은 건 있어가지고!
방사능 검사한다고 ᆢ기생충만
검사하는 꼴이다(말이 글타)
후쿠시마 원전 3기가 녹아내렸다.
멜트다운이었다.
일본은 과거 "플루토늄" 엄청난 양을
분실했다.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극소량 성공했다. 이걸로
IAEA(에이전시=국제기구 아니다)에
설명하느라 애먹었다.
원자력 발전소는 미국과 중국, 프랑스,
한국, 일본이 가장 많다.
큰수의 법칙처럼 많으면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 굳이 하인리히의 법칙은
거론하지 않겠다.
프랑스는 후쿠시마 테러를 보고 핵발전소로
폐쇄하기 시작한다. 운전도 오래하면
교통딱지 뗄 확률이 높잖아.
간단하다.
차가 많으면 사고가 많이난다.
핵폐수 사태도 발전소가 많으면
사고가 터진다.
미국의 스리마일이 그랬고 러시아
체르노빌이 그랬다. 인간의 오작동과
노후되면 폐차가 원칙이다.
감가상각하면 중고차 똥값이잖아.
RE100에 이제는 친환경 아니면
수출도 패널티 받는 세상이다.
고준위 방사능 치울 때가 없어
발전소에 생매장하시피 한다.
쓰레기는 분리수거라도 하지.
방사능 폐기물은 ᆢ
증내미가 저런 엉터리 가짜뉴스(윤석열)
말해도 압수수색 안 하는거 보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여!
#자유민주주의는 어느 국적어야.
일본에 자유민주당도 있지만.
민주주의는 자유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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