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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만에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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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5건 조회 1,221회 작성일 23-08-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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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는 놀러 다니고

일월은 죽은 듯이 누워서 자다깨다 했음다.

계절성 우울감인지 세상만사 귀차니즘에 시달렸네요.


오늘 오후에 출근 해야해서 겨우 정신 차리고

외출 했다가

간만에 퇴근길 카페에 들러 지난 주 던져 버렸던 책을 읽다가 귀가 했음다.


나이드니 시력이 급 저하 돼서

이제 책도 컴도 눈이 피곤하니까 멀리하게 됨다.ㅠㅠ


삶이 무기력해지는 계절의 바뀜 속에서

삶의 활력을 잃어버렸지 말임다.


오늘의 카페...검색해서 가봤음.

갤러리 카페....

작년에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잤는데

그 입구 조형물이랑 똑같은 게 보여서 주인에게 물어보니 

같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고

커피 마시며 힐링받고 오니 삶의 활력이 조금 생기네요.


직장 없이 집에서만 놀면 큰일이네요.ㅠㅠ

나이들수록 모든 게 귀찮아지니....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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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0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래 올린 사진 중 너의 눈과 입술은 좀 삭제하면 좋을 것 같아.

좋아요 4
best 체리 작성일

나는 비지니스 업무와
주말에 두 번 있는 라운딩 빼면
그 외에는 외출도 싫어해요
하루 일상 중 퇴근 길 카페 나들이도하면서
늘 사진을  찍는 보사님은
절대 우울감 염려는 안 하셔도 될 듯 해요..굿!  ㅎ

좋아요 3
best 야한달 작성일

조형물의 질감이 안 느껴짐?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나는 비지니스 업무와
주말에 두 번 있는 라운딩 빼면
그 외에는 외출도 싫어해요
하루 일상 중 퇴근 길 카페 나들이도하면서
늘 사진을  찍는 보사님은
절대 우울감 염려는 안 하셔도 될 듯 해요..굿!  ㅎ

좋아요 3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ㅎㅎ
잠시만 혼자 있음 사색이 깊어지고 허무감이 드네요.
가을엔 열심 다니려고 해요. ㅎ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보사님이 귀차니즘에 우울감이라니
어울리지 않아요
그럼 우린 어쩌라구요ㅎ

늘 부지런하고 활동적인 보사님
힘을 내요 수퍼우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이드니 만사 귀찮아지네요.ㅠㅠ

좋아요 0
작은카페 작성일

가방 이쁘다 맘 듦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조형물의 질감이 안 느껴짐?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돌을 깎아서 만들었대요, 돌임다.작품.ㅋㅋ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선선해서 다니기 좋을때가 왔는데
우울해지면 안됩니다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혼영 열심 다녀보것음다.ㅋ

좋아요 0
작은카페 작성일

중국어 영어 일어 배우든가 잼쓰 책 그만 보는 게 좋을 듯 컴×
일 그만두고 쉬라는 고지
치매 관리사
요양 보호사
시력하고 상관읎음 둥
적극추천
냐 또 왜 안나오나 했네
유어마인 !
긋즐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런 자격증들 다 있어. 있음뭐해 일은 안할건대.

좋아요 0
작은카페 작성일


우울모드다
깨어나라
여성이여
포스트니즘
베이비시터
바리스타
따¿
쯩 !
활력소 된다
환장햐
벌써 그럼 으쨔?
시력은 휴식만큼 좋은 게 없으
무조건 눈 휴식
먼 산 아지랭이..,
오키

간드아
워치
wo qu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래 올린 사진 중 너의 눈과 입술은 좀 삭제하면 좋을 것 같아.

좋아요 4
작은카페 작성일

스킵햐 대신 너 눈 올리면 삭제하께 냐 못봤거든 최대치로 치켜뜬 건데 으땨 에호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눈이 안 이뻐 못 올리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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