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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카페 댓글 9건 조회 1,696회 작성일 23-08-29 03: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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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창문을 여니 쬐끔 선선한 미풍이 콧등을 찌릅니다
세월의 변화 더 나아가 자연의 순리 앞에 인간은 나약한 존재인가 봅니다
인간이 더 올라설수 없는 최고봉을 [완성]이라고 하면 어떤지요?
미완성된 우리 인간이 불철주야 이 소망의 뒷모습에 매달려 허우적 거리는건 아닌지....
한번쯤 뒤 돌아볼 시기가 계절의 변화가 있을 요때쯤은 아닌지요?
바화 온냐님의 머리속은 그 누구도 [짐작의 예측가능] 이 어렵기에 여쭤 봅니다?
내가 글을 쓸때는? 비록 인터넷이지만....
1. 객관적인가?
2. 상식적인가?
3. 보편 타당한가?
4. 누구나가 인정을 하겠는가?
글은 나도 읽지만 상대 즉 고객(?)의 입장에서 상대가 편안하게 읽을수가 있는가?
서론이 길으면 본론은 짧아지고 나의 글은 왜곡됩니다
1. 참으세요
2. 줄이세요
3. 나를 이겨야 합니다
4. 한줄 요약으로 바르게 글을 쓰세요
위의 4가지 사안이 어렵고 힘들면 초딩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물론 바화온냐께서 고치는것이 불가능 이겠지만]
불가능은 분명히 악습으로 나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와
[생명 단축 첩경의 진리] 라는 검증된 사실입니다
조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ㅅㅇ
언제는 지향님이 좋다더니ㅎㅎㅎㅎㅎㅎㅎ
태어났으면 살다가 어느날 죽는
그 당연한 사실이
무섭냐 ?
그럼 천년만년 살줄 알았냐?
쯧.쯧.
10년 20년 30년 이면 끝이다
질투 시샘 비아냥 깐족 언행 조심하고
사람답게 살거롸 ㅋㅋ
몇개 아이디 가져와서 추 눌렀어요?ㅎ
남이 말할 땐 그 분을 비난하기전에
저 분이 왜 저런말을 했을까하고 한번쯤은
생각해 볼 수도 있잖아요
자아성찰이 안되네ㅠ
오호 통재라~~
내 눈 삐었나 보지
좋아요 7그래도 댓글 주는디는 자게밖에 없네ㅋ
좋아요 5
태어났으면 살다가 어느날 죽는
그 당연한 사실이
무섭냐 ?
그럼 천년만년 살줄 알았냐?
쯧.쯧.
10년 20년 30년 이면 끝이다
질투 시샘 비아냥 깐족 언행 조심하고
사람답게 살거롸 ㅋㅋ
창문을 여니 쬐끔 선선한 미풍이 콧등을 찌릅니다
세월의 변화 더 나아가 자연의 순리 앞에 인간은 나약한 존재인가 봅니다
인간이 더 올라설수 없는 최고봉을 [완성]이라고 하면 어떤지요?
미완성된 우리 인간이 불철주야 이 소망의 뒷모습에 매달려 허우적 거리는건 아닌지....
한번쯤 뒤 돌아볼 시기가 계절의 변화가 있을 요때쯤은 아닌지요?
바화 온냐님의 머리속은 그 누구도 [짐작의 예측가능] 이 어렵기에 여쭤 봅니다?
내가 글을 쓸때는? 비록 인터넷이지만....
1. 객관적인가?
2. 상식적인가?
3. 보편 타당한가?
4. 누구나가 인정을 하겠는가?
글은 나도 읽지만 상대 즉 고객(?)의 입장에서 상대가 편안하게 읽을수가 있는가?
서론이 길으면 본론은 짧아지고 나의 글은 왜곡됩니다
1. 참으세요
2. 줄이세요
3. 나를 이겨야 합니다
4. 한줄 요약으로 바르게 글을 쓰세요
위의 4가지 사안이 어렵고 힘들면 초딩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물론 바화온냐께서 고치는것이 불가능 이겠지만]
불가능은 분명히 악습으로 나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와
[생명 단축 첩경의 진리] 라는 검증된 사실입니다
조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ㅅㅇ
언제는 지향님이 좋다더니ㅎㅎㅎㅎㅎㅎㅎ
내 눈 삐었나 보지
좋아요 7글고 호랑이는 '요' 자 붙여라잉
좋아요 3(혼잣말이묘..)
좋아요 4
몇개 아이디 가져와서 추 눌렀어요?ㅎ
남이 말할 땐 그 분을 비난하기전에
저 분이 왜 저런말을 했을까하고 한번쯤은
생각해 볼 수도 있잖아요
자아성찰이 안되네ㅠ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