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부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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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903회
작성일 23-08-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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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사놓은 간식
꺼내서 먹어보니 뜰깨바가 맛있네.
아들이 쿠팡에 이것저것 사서 먹더라고요.
살찌는 아이스크림도 큰 통으로 사놨기에 뭐라했음다.ㅠㅠ
둘이 맨날 주문하는데
오늘은 내 게 오고
디지털 시대에
서핑 하다가 주문하면 담날 오니
돈 쓰기 참 쉽네요.
요즘은 물 사오기 귀찮아서 에브리데이에 주문함다.
2리터 12개 정도 사면 한참 마시는 듯요.
물 사먹기 시작한 건 2005년부터고 지금까지 생수만 사마심다.
정수기 전에 안 좋대서 후원 했음다.
물이란 종류는 다양하게 사마시는데
요즘은 그냥 세일 위주로 사마심다.
마신다와 아이시스가 세일 하기에 그거 사마시고
코코에 에비앙 세일할 때 사오고
평생 물값만해도 많이 쓸 듯.
유년의 시골 우울 떠서 마시던 단물이 그립습니다.ㅠㅠ
댓글목록
석양 작성일
쿠팡 ㅋ
전 콘종류를 박스로 주문합니다
시중마트 개당 1500원
쿠팡 개당 1000원
마라톤용 이온음료도
쿠팡에 주문
물은 월세주는 정수기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쿠팡이 사고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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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귀리바는 딱딱해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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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들이 나를 닮았는가 살금살금 맛난 걸 많이 사나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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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전에 사나레 정기 배송해서 오래 먹었는데 어느 날 더이상 배달 안해준다고 해서 중지 했는데
회사가 없어졌나 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