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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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4-10-07 09:02본문
오를거다.
(상승폭이 포인트!)
당분간 6만 초반대는 벗어나기 힘듬.
현재 골든크로스는 어려움ᆢ
데드크로스 상태.
5일선 조차도 불안정(변동폭) 함.
중기와 장기 이평선 이격도가 큼.
V자 반등보다 다행이면 U자나 L자형
패턴이 예상됨(HBM 앤비디아 통과되면
U자형.
EMA나 WMA를 보더라도.
RSI는 과매도 상태임(그러나 이것은
본질적인 문제(성장성=비전)로
보임(펀더멘탈이)
센티멘탈 측면이 과도한 구간!
수급은 외인과 기관이 들어와야함.
개인투자자들 매수는 한계가 있음.
특히 외국 투자사들 ᆢ
삼성전자 상관계수(커플링)는 다른 반도체
주가를 못 따라감. TSMC(NYSE) 마이크론,
하이닉스. AMD나 빅테크 기업들이 있는
나스닥 지수와 비교해도 히마리가 없슴.
코스피 비중도 겨우 20% 넘는가?
주가하락 영향임 상대적으로 약세.
전쟁난 러시아도 오르는 데 이놈의 코스피
국장은ㅡ;ㅡ
그럼 ᆢ외인과 기관투자자들이 비중을 낮춤.
수급이 악화된다.
인덱스 펀드와 ETF도 마찬가지임.
매수하실 분은 아직 매수할 타이밍은
이르다고 본다. 추세가 확실하지 않다.
노이즈(리스크)가 끝나는 시점이 매수
타이밍으로 봄.
ᆢ기술적 분석은 꼭 맞는 것이 아님.
과거 데이터와 미래 호재(이벤트=알파)를
적절하게 참작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님.
덧붙임ᆢ
삼성전자 인적쇄신으로 명퇴를 받는다.
핵심은 이재용이 경영능력없다.
다른 하나는 삼성전자 테크노크라트(연구)가
쇠퇴하고 부회장 "정현호"를 해임해야 한다.
이 인물이 이재용 측근인데 "재무통"이다.
삼성의 성장전략에 도움되지 않는다.
돌파하는 능력이 없다.
숫자(돈=회계) 가지고 장난이나 치지!
ᆢ컨설팅 비용은 없다.
추천보다 뽕 한개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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