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제조기 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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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7건 조회 628회 작성일 24-10-08 21:55본문
사실 두유가 뭔지 몰랐다 안 먹어 봤으니까
'남자가 무신 그런 걸...' 그런 마음이었을까
콩국은 몇년에 한 번씩 먹었다
사찰 근처나 재래 시장에 파는...
마시면 뒷골 빠개질듯 시원한 거 있잖아 식혜도 그렇지 ㅋ
그 맛에 먹긴 했는데
콩이 좋다는 얘긴 많이 들었고
야한달 님이 언젠가 자랑질하셔서 꽤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거 되게 편리하네
씻은 콩 넣고 물 붓고 스위치 올리면
40분 이내로 완성된다
마시기 부담도 없다
숭늉 농도 정도 되니 마시기 편하고 구시하다 ㅋ
아짐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올리고 텀블러에 담아 가서 식으면 마신다
아침 빈속이, 그리 불편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뭔가를
먹는 게 '속 편할' 거 같아서 샀당~
ㅡㅡㅡㅡㅡㅡㅡ
타일랜드 홍수 났는데 써핑보드에 강쉐이 태우고 가는 사람 사진
재난이야 어쩔 수 없는것이고 불행하지만 ... 그래도 사람과 반려동물 재밋어서
댓글목록
잘했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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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특효드만
내는 서리태 가루 우유에 한숟가락 고봉으로 타마시니
변비 탈출여~~
울 빵님 혹시 변?비?
변비 아녀라
오늘 서리태로 해서 마시고
남은 건 냉장고
구수한 맛 아주 굿입니다
좀 진하게 만들어봐야
으디 한 번 봅/세다/~
진하게 만드는 모드도 있더라고요
일단 시운전해봤시야
진하게 해서 올릴게요
음악 바꿨음 ㅋ
노래보다 의상이나 무대배경이
한 편의 뮤지컬 같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