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 > 자유게시판

지롱드파, 마레당, 자코뱅당(몽테뉴당)을 말한다.

기원을 올라가면 장자크 루소 등 ᆢ

프랑스 혁명 후 지롱드당은 온건개혁파,

마레당은 중도, 자코뱅당은 급진개혁파로

분류할 수 있다.

이 기준은 의장석 기준으로 좌ㆍ중ㆍ우로

나누었다.

급진개혁파(자코뱅당) 내부에서도 중도적

경향이거나 지롱드당 파벌이 있었다.

이재명은 김대중 대통령 주장을 빌려

보수정당이라고 선언했다. 중도좌파

성향의 운동권 의원들은 당연히 볼멘

소리가 나온다.

ᆢ내가 정치적이냐?

난, 윤석열 정책을 비판했다.

대안도 제시하고 ᆢ

연금개혁 문제는 내 노후가 걸린

문제다. 프랑스는 대규모 파업과

시위에 경찰서까지 불탔다.

(이게 정치적 문제야)

전공의 파업(2,000명 증원)도,

위원회 회의록도 없고 그냥 밀어

붙혔다. 결국 의료 소비자인 환자들이

가장 타격 받을거라 썼다.

문재인 정부 때 이미 로드맵이 있었다.

(이것도 정치적 문제야)

ᆢ아마 제때 치료받지 못해 조기 사망율이

늘었을거다. 그렇다면 환자 부담율은 

낮아졌나? 오히려 높아졌다.

조기 입학 문제에 대왕 고래 잡는다거나.

아랍에미리트가 투자 구두 약속이나,

바이든 날리면으로 전국민을 언어분석학자로

만들었다.

지금 헌재 변론 거짓말에 국민들은

거짓말 탐지기가 되어 재생한다.

(피곤하다)

필요없는 언사로 외교적 고립마져 당했다.

중국 수출이 줄었다.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에 5,000억 썼다.

누가(선수들) 낑겨서 슈킹한거지.

이명박 자원개발 명목으로 해먹는 스타일이

비슷하다.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 정부 공통점이 있다.

둘다 국민의 세금을 빼먹는다. 패턴을 잘 봐"

내, 주장이 잘못 되었다면 팩트(근거)를

제시하고 본글로 비판하면 된다.

대부분 근거가 없거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

단어도 부정확한 감정적인 추상명사에 

뭔, 말인지 모르는 게 다수다.

(그러고 일단 감정부터 건드린다)

명제1) 민주당이 경제도 잘했다.

명제2) 외교도 민주당이 잘했다.

명제3) 국방비도 민주당이 더 잘했다.

명제4) 민주당이 북한에 덜 퍼주었다.

이런 자료는 몇 초면 인터넷 자료

검색하면 나온다.

좌파나 우파를 가르는 상대적 개념이기도

한 측면도 있고, 전통적인 절대적 개념이

혼재되어 있다.

미국의 민주당이 진보정당일까?

리버럴 정당이란 표현이 적확한

표현일거다.

반론이나 비판을 하려면 사실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맥락과 오탁에

흐려진 탁류가 아니라 핵심(논점)

암환자가 방사선 치료받고,

매니큐어 벗겨진거는 신경쓰지

않는다. 지엽적인 말초신경에도

영향을 키치지 못한다.

윤석열 좋다면 용비어천가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