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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도 어제와 같이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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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864회 작성일 23-08-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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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우다가 

느즈막히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점 후~~

행복을 주는 커피를 내려

얼음 동동 채워 아파트 도서관 가서 책 한 권 읽고

두 번째 여행 책 읽다가 도서관 문 닫을 시기에

헬스장으로 자리 옮겨 걷다가 역시나 혈당고갈 와서

저녁을 허겁지겁 먹고...

쇼파에 누우니 넘 피곤해서인지 잠들었다가 깨서

유튜브에 코피노 아이 신애 관련 동영상 보다가

모처럼 동치미를 보면서 수세미 세 장을 떴네.


쉬는 날 스케줄 없이 쉬는 것도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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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수세미 얄포롬하니 좋네요ㅎ
독서왕 보사님 오늘도 마음의 양식 많이 쌓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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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두꺼운 것보다 얇은 게 편하더라고요.ㅎ

좋아요 0
좌판이이래서야쓰겠나 작성일

수세미 나 좀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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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줄게. 주소대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머나~~자정이 넘은 시간인 줄 미처 몰랐네.
이밤 분리수거 버리러 가야겠다.
늙었는가 초저녁 잠을 내리 이틀 잤더니 밤잠이 사라져서
남ㄷㄹ 자는 오밤 중에 분리수거를 버리러 가얄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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