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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969회 작성일 23-08-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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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매킨다야


애 책 반납하러 다녀왓는디

왕복  12분?  헐벗고 나갔는디도

와우 온몸이 땀여


머리에서 땀 뚝뚝

여자들은 알거여 

브라 밑으로 옆구리로 땀이 그냥 뚝뚝 떨어져야


반납기는 도서관건물 앞에 비치되어있드라고

울애가  왠느무  소설책 두권을 빌려다 보더니

결국은 어미 시키는구먼


해떨어질 시간되니

개들 끄질구 나와 산책 시키고 하는디

개판이여  


요리조리봐도 장모 닥스훈트 갈색이 이쁘드라고

달마시안을 으째 아파트서 키우는지 몰겄으 


근디 특징이 외국인 입주자들이  대형견 선호하드라

어휴 더워서 저럭입맛 뚝 떨어진다야


나 좀 쉴래야

추천11

댓글목록

석양 작성일

올 여름 유난히 더웠지요
이제 이번비로 더위도 한풀 꺽이지요
가을이 저만큼에서 달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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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작성일

관심과 염려 덕분에 몸무게 1.5 킬로 회복

흑염소는 아니지만,
쿠팡에 보니 얌생이 반마리. 팔던데요
무서워서 못사겠어요
백정 도뀌. 들어야 해체하겠더라고요
인제 험한 일 안할려고요 ㅋ

서울은 여전히 더운 모양이네요
여긴 기온에 비해서 그리 덥진 않아요
가을 기분...

그나이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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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양갈비 프렌치렉  시켜서 궈무거바

양갈비가 을매나 맛이 존디그라냐
스테이크소스나 쯔란 둘 다 어울려

음청 더워  숨통이 매켜
올여름 아주 힘드네

그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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