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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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3-08-03 13:09본문
설칠 정도로 눈에 선했었나...이거 왜이랴
먄혀~~
모자는 헬렌카민스키 두개나 당근에 팔고
헬렌 두개 있는디 난 거기커 두상에 잘 안맞는가 불편혀서 잘안써
뚜껑 읎는건 머리가 뜨겁더라구
내는 촌시려서 큰챙이 좋드만
으차피 해가리개라 짧은챙은 기능이 읎드라고
시방 막쓰는거 한 8년댔나?
너모 편혀고 세탁기 돌려도 바닷가 들가도 암치도 않아
매해 가세로 거시름 정리만 해주고 써
검정도 있는디 저거도 자주 쓰고
주로 베이지나 흰거 입을띠 써
저거 말고도 세개나 더 있는디
안 꺼내본지 한 3년 댔고
내 은제고부터 아이보리 베이지 흰옷을 주로 사드라고
뭐 소복 같이 봤다믄 무서웠겄네야
오널도 에블바리 핫데이다야~~~
댓글목록
오십에 해라도 가려야 않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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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헬렌 한개 있는데 잘 안쓰
세탁은 으트케 해야는겨
싸구리가 편해서 그거만 씀
막 구겨도 안찌그러지고
나두 ㅎㅎ 아껴 똥되나벼
헬렌은 세딱소 맞기고
싼거는 막 세탁기 그냥 돌리 울샴푸넣고 망에넣어서
변형도 읎어 좋아
그니까 싼거는 막 빨아도 변형이 없는데
헬렌 물세탁 살살 했는대도 약간
찌그러짐
무조건 세탁소 맡겨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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