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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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3-08-02 09:55본문
"휴가는 휴가가 아니었다.
언제나 스맛으로 일방통행하는
뉴스가 전해지고 사고의 잔여감이
남는다"(내가 어쩌다 이런 시대를
사는거지ㅡ;ㅡ)
ᆢ미국이 금리를 인상했다.
(그 배경은 뉴스로 검색혀)
상단이 한국 기준금리 보다
2%나 높은데 ᆢ
채권 트레이더들은 8월 금통위에서
동결할거라는 견해가 주류다.
가계부채와 자영업자 대출이 너무
무거우니까. 여기다 PF 대출까지.
예상대로 뱅크런 수준의 적금이
7%대 상품까지 나오긴 한다만
새마을금고가 언제까지 버틸지는
모르겠다.
단순하게 계산하자.
7%금리를 주고 일반관리비에 더
이상의 금리로 대출해야 금고도 마진이
남는다.
터지거나 돌려막기 시도할거다.
서민들도 발버둥치며 버티니까.
누구에게나 재산은 소중하고
소유효과도 있다.
안 되는 건 버리는게 좋다.
부동산이 더 하락하면 위험하다.
부채비율 올라간다.
캐나다가 GDP 규모로 가계부채 비율이
한국보다 적은데 기준금리가 5%다.
소득이 늘지않고 부자감세로 벌써
세수가 40조원 펑크 났다. 쓸 돈도
없다는 거다. 여기다 더 깎는단다.
지금쯤 중앙정부는 예산 초안을
짤거다. 돈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예산 축소하는 길이 빤히 보인다.
예산 줄이면 다 죽어.
가난한자들부터!
이게 10위권 경제대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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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들 힘들어해
나도 중도대출 금리 6퍼라 미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