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도 사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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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3-08-16 21:33본문
오늘의 사진~~ㅎㅎ
휴가 다녀와서 일하러 가는데
죽을 맛이였지.ㅠㅠ
그나마 상사화를 보니 힐링이 됨.
퇴근 길에
백화점 들러 달걀빵 하나와 태국 쌀국수 사 먹고
스벅 가서 아아 마시며 책 읽다가 왔음.
집에 와서
시방 옥수수 쪄 먹음.
홍천 토생이 옥수순데 아주 맛나~~
하루 과제 하고 마실 나왔으~~
댓글목록
봄에 잎이 나고 여름에 꽃이 피어서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상사화(서로 상 생각 사)라고 하지요. 9월이 되면 상사화와 같은 수선화과 꽃인 꽃무릇이 붉게 피겠네요. 선운사 꽃무릇이 유명하지요.
좋아요 0요즘 상사화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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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리시안셔스 이뻐요
저도 살래요 ㅎㅎ
한 다발 사서 반 갈라 딸 주고 반은 제가 가져 왔네요.
집이 화사해요.
어제 시장 봐서 딸래미 냉장고 채워주고
꽃도 반으로 나눠 꽂았는데 퇴근 후 오니 몽실몽실 많이 피어 있어서 기분 좋네.
옥수수 전번 아세요?
울엄니 시켜드리고 싶어요
네~~
사진 찍어 올ㄹ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