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ᆢ가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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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966회 작성일 23-08-12 18:25본문
4개월 전에 들어왔다고.
어떻게?
우린 모두 다음에서 온
유민이다. 1%의 확률은 있다.
근데 ᆢ4개월 2병도 안 되는 놈이
내게 따블놈이란거 이해가 되나.
쌈질해도 호랑사또도 내게 꼬박
존댓말 쓰는데(존거다. 나야 뭐
4가지가 없어서)
글쎄다 저 정체가 언제까지 갈지 ᆢ
익방에 까불딱하는 어느 여성회원도.
설사 니가 4개월 되었다 하자.
내 칼날같은 악플을 어째 아나.
난, 이미 은퇴한 인간인데 ᆢ
말이 안 되잖아.
야야 ᆢ
닉 바꿔서 새롭게 놀아라.
같이 놀면 좋잖아.
더위는 꺾였다.
놀러가고 밥묵자.
심심해서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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