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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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289회 작성일 23-08-13 17:48본문
오늘은 동해에서 경포대로 고고
고속도로가 뻥 뚫려서 140으로 마구 달려 강릉으로 와서
중앙시장 투어 하고
홈플가서 밤에 마실거리들 사고
감자바우에 가서 옹심이와 부침개 먹방~~
너울성파도로 여기도 바다에 못 들어감.ㅠㅠ
사람들은 많네요.
젊은 애들 바글
스카이베이에 2박 예정
피곤해서 한숨 자고
경포 소나무길 걸어서 초당마을까지 옴.
저녁 후
경포바닷가 카패 갔다가
호텔가서 인피니티풀에 놀다가
밤에 사놓은 맥주와 와인 마시고 놀다가 잘 예정.
낼은
고성으로 드라이브 예정임.
48팀이 앞에 있었는데 이제 8팀 남음.
순두부짬뽕 먹방 기다림이 지겹.ㅠㅠ
추천4
댓글목록
날이 좀 한풀 꺽여서 다닐만 하겠어요
우리나라 여름 기온이 젤 낮은곳이
강릉이래요
마침 잘 선택했네요
즐 휴^^
바다 지겹게 본다~~♡
좋아요 0밥 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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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방값들 비싸네요. 그닥인데.
오션뷰외엔 ...2박 100만 넘게 결제.....이 가격이면 씨마크가 나은데 건긴 방이 없어서 여기로....ㅠ
그해도 전에 세ㅇㅌㅈㅅ 보다는 나음.
인피니티 수영장 함 기대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