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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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1,175회 작성일 23-08-13 20:46본문
며칠 시원하다 오늘 살짝 덥네야
빨래 두번에 청소 쌔가 빠지게 다 끝냈드니
애가 자전거 타고 들와서 홀까닥 다 벗어 또 빨래통 넣네 ㅠㅠ
습한거 같아 방들은 제습 돌렸는데
막상 걸레질 끝내고 났는데 바닥은 미끄러지듯 보송혀
이번주 계속 엎드려 걸레질 하문서 걸레받이도 열심히 닦아주고 있고
간간 옅은 얼룩 보인다 싶은곳은 수세미질 해주는디 자국은 안없어지네야
애가 자전거 타고 나감서 지난번 자전거복 사왔는데
다른컬러로 하나 또 사왔네
일케 무더워도 선크림 하나 안바르믄서 피부과에 돈퍼주러 다니는건지
선크림 바르라 소리 한번했다가 짜증을 을매나 내던지
울집애는 고집이 셔
내가 아주 심들
배고픈디 몰 시켜묵나 생각중여
소바는 미원탕이라 싫고 올만에 피자나 시킬까 고민이네
댓글목록
친정 엄마인줄ㅋ
언제는구박받고 차별받고 컷다며
이젠 또 귀하게 컸다네 ㅎ
귀하게 커서 학대 내용을 쓸게 없었던거네
으짠지 내용없는 학대가 이상트라니
그래서 천불나서 니가 대신
언니 노릇하려고 몸 아끼라고
걱정하러 나온겨?
이름까지 걸구 애걸복걸
아는척 말라더니 이거 먼밍?
왜 아는척 하시는데요?
딴건 몰라도 선크림은 꼭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디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친정 엄마인줄ㅋ
언제는구박받고 차별받고 컷다며
이젠 또 귀하게 컸다네 ㅎ
귀하게 커서 학대 내용을 쓸게 없었던거네
으짠지 내용없는 학대가 이상트라니
딴건 몰라도 선크림은 꼭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디ㅜ
말안들어 속에서 열불 치받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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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걸구 애걸복걸
아는척 말라더니 이거 먼밍?
왜 아는척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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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천불나서 니가 대신
언니 노릇하려고 몸 아끼라고
걱정하러 나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