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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LL 댓글 36건 조회 2,482회 작성일 23-08-10 18: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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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당신은 누구시길래 ~~
그 옛날 빛나던
밤 하늘 별 같던 님들을
찰떡같이 모조리 기억하시나여!? .........님 짱 !
혹시 ...... 틸 님?! ......영자님 아니실까여? ㅎ
좋아요 3
제가 얼라리님 아니라고 몇 번 말씀드렸게요
마지막으로 부정합니다
저는 얼라리가 아니라고요!
와 대박ㅋ
천재세요?
저도 잘 모르는 잊혀졌던
닉네임들을 어찌그리
줄줄이 꿰고 계세요ㅎ
기억력도 짱 창작의 재능도 짱
잼있게 읽었습니다ㅋ
그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ㅎㅎㅎ
그쵸?
예사롭지가 않아요ㅋ
말없이 미즈의 역사를 꿰고 있네요ㅎㅎㅎ
와우 ~
뭣보다
정성이,
한 닉
한 사람 사람에 대한 성의가!
대단 하십니다
미위에 애정이 깊은것 같은데 자주 나와
잼있는 글 읽을 기회를 주세요
예전 닉이 궁금하긴 하네요ㅎ
헐..대단..ㅎㅎ
어지럽...;;;
빙글빙글.....;;@.@
by?
맞을듯..ㅎ
^.~
어지럽게해서 쏘오리
BY.놉
+ 첨가는 또 어딥니까 하도 길어서요 표시 해주셈
좋아요 1
제가 얼라리님 아니라고 몇 번 말씀드렸게요
마지막으로 부정합니다
저는 얼라리가 아니라고요!
그럼 누구셩? 저는 모르는 분은 어떤 글도 인정 안합니다 알랴주셈
좋아요 0
칭찬에 인색한 우리 따불님께서 칭찬하신 아주 좋은 글 입니다아.
어리바리 체리님을 위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90프로 얼라리, 소돔의 벤취님 되시겠습니다.
참고로 아주 젊잖으시고 동안이시고 잘생기셨죠.
아니라잖우
좋아요 1얼라리님?
좋아요 0그런 거 가터
좋아요 015
좋아요 0
나에게 미즈위드 오는 길
알려준
행님아~~
보고싶어
미미한 존재
무늬만 쎈언니 를 기억해 주셔서
영광 ㅋ
내 사랑 체리
절대 어리버리 아님 ㅋㅋ
너님 사랑 체뤼는
어리바리 맞는뎁? ㅎ
방갑 .. 잘 있는거징?
비오는날
전 부치는 소리가 빗소리와 같다지?
아침에 텃밭에서 딴 호박에
냉장고에 있는 채소 털어넣고
전 몇장 부쳐서
남편은 지평막걸리
냥이는 카스 ㅋ
기분 얼떨떨 조으다~~
히야 ..맛있겠다..츄르릅
우리까치리가 햄뽀ㄲ으면서 잘 사네 .. 엄지척!
마카롱이 낸티 팔뚝 굵고 무식하다고
달빛사냥꾼하고 안 어울린다고
막 그랬져ㅋ
뚱카롱 아니고 마카롱?
난 모르는 닉
모름 모름 ㅋㅋ
나두 기억력 수재 소리는 듣는데
완전 넘사벽 이십니다ㅎ
내 수준은 호랑이 옆에 고양이네요
히야~~기억력 좋으시네야
기가매킵니다 ㅎㅎ
당신은 누구시길래 ~~
그 옛날 빛나던
밤 하늘 별 같던 님들을
찰떡같이 모조리 기억하시나여!? .........님 짱 !
그쵸?
예사롭지가 않아요ㅋ
말없이 미즈의 역사를 꿰고 있네요ㅎㅎㅎ
혹시 ...... 틸 님?! ......영자님 아니실까여? ㅎ
좋아요 3아마도???ㅋ
좋아요 2
ㅎ ㅎ ㅎ ㅎ ㅎ ㅎ ㅆㅎ ㅎ 땡!
빨간립스틱 영자 아님다!
누구셩? 한가지 의문은 풀렸네요 아직도 저는 백방으로 모르지 말이지 마립니다
좋아요 0
와 대박ㅋ
천재세요?
저도 잘 모르는 잊혀졌던
닉네임들을 어찌그리
줄줄이 꿰고 계세요ㅎ
기억력도 짱 창작의 재능도 짱
잼있게 읽었습니다ㅋ
그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ㅎㅎㅎ
노을님 ~
저 글속에 하투순,관능봄향기온냐,
프랑스 살면서 국경 넘어 독일로 출근하는
우리의 젤소미나도 있나요?
내 닉 있음으로 .. 존재의 발견 후에는
눈에 뵈는게 읎네여..으쓱 ㅎ
ㅋㅋㅋ그 와중에 빠진 닉을 찾는 체리님도
대단ㅎㅎ
억울하면 하투순 봄향기 젤소미나님은 직접 나오셔서 항의하시길ㅋ
한개 찾았다 내일 없다ㅋ
앗 있다ㅋ
내일 한가한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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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 내일
두 분 친밀했던걸로 기억하지마립니다 ㅎ
체리님 쌩유
젤소미나님을 잊었었네요
하투순님은 괄호 안에 있고
봄향기님은 미즈위드 무대에선 못 뵀음다
노을님 감사합니다
눈물 철철 흘리며 뻘짓한 보람이 있구만요
젤소미나 역시
미즈넷 이 후
아직도 여길 못 찾고 있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