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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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2건 조회 1,499회 작성일 23-08-10 22:09본문
감성팔이 하듯 유툽 성의없는
곡 올려놓고 하지 않는다.
나쁘다는 건 아니고^
조가튼 얘기하는 거다.
주제와 소재도 통하지 않고.
뉘앙스가 다르다.
익명들은 책임의식이 없으니까.
그래도 ᆢ
쓰레기도 재활용 하듯 가끔
쓸모가 있다.
약간의 이용가치가 있는 ᆢ
그래서 지분 49% 주었다.
조또 안 되는 시건방 떨며
이불 속에서 만세(익명)를 부른다만
인마들아 잘 지내자.
니들이나 나나 별 차이 없다.
내가 약간 중산층의 삶은 산다만.
태풍은 지나갔는지
고요한 평온 상태다.
덩신들아 사람들은 비슷해
여기 살인자가 있을 것 같아.
없어. 다들 평범해.
상대를 악마화 시켜 자신이
우월하고 잘났다고 주장하지.
못난 사람들!
중요한건 말이야 ᆢ
글로 비판하면 돼.
쓴 글 ᆢ이게 팩트잖아.
소녀시대 사춘기 감성의
망상이 아니지 않니.
그럼 ᆢ
그런 추접한 사람만 설칠거다.
칭찬하자면ᆢ
TILL 글은 대단히 성의있는
글이다.
글꾼이다!
(내가 칭찬하면 믿어.
여러 사람 발굴했으니까)
고요함에 풀벌레 소리에
술을 먹을까 말까 고민중이다.
글 나누는 것도 수면제다.
88데이도 지나고 각종 계산서만
빠져나가는 시즌이다.
돈 벌자!
댓글목록
글로 비판하면 촌놈욘 욕부터 하자낫
좋아요 10
젤 헛웃음 나는거 갈켜줄게
고칠 의향 있음 고쳐보던가
내가 칭찬에 짠 사람인데 칭찬한다
지금도 그러네
제자 칭찬하는 선생여?
익명 얘기 아니다
닉 노출된 사안도 거의 다 그랬어
상대가 제대로 반론을 하면
주고받고가 안되더라
사람이 무식해서 무시 받는다 생각하니
아니거든
아니던걸 논리로 따져도
무조건 욕하드라
아놔 이거 또 우리 따불님이가 따불짓 했네.
윗글에 내 닉이 나오길래 몬가했네.
오늘 알바없어서 살은줄 아시고 좋은꿈^
젤 헛웃음 나는거 갈켜줄게
고칠 의향 있음 고쳐보던가
내가 칭찬에 짠 사람인데 칭찬한다
지금도 그러네
제자 칭찬하는 선생여?
기억력도 좋다ㅋ! 내가 좋다하면 대다수 맛있다고 동의해.
ᆢ사람보는 눈은 냉혹한 관상가여^
사람이 무식해서 무시 받는다 생각하니
아니거든
너무 어이없는 말 하잖니. 경상도 말로 택도 없게 ᆢ
ᆢ내가 날카로운 거 인정한다 인정해.
곧죽어도 날카롭대지
그랴 그랴 그르타구하자
간다
글로 비판하면 촌놈욘 욕부터 하자낫
좋아요 10욕먹을 만한 글에 욕했지. 머저리들에게ᆢ물론 감정이 이입되어 필요이상 업된거는 인정한다^
좋아요 1
아니던걸 논리로 따져도
무조건 욕하드라
사례를 들어봐. 직관적인 감정적인 판단 내리지 말고.
ᆢ예시로 익명들이 내 욕을 많이 했을까. 내가 많이 했을까.
쓰잘데기 없는 논쟁이지!
익명 얘기 아니다
닉 노출된 사안도 거의 다 그랬어
상대가 제대로 반론을 하면
주고받고가 안되더라
짜증나고 수준 낮아서 댓글 두 개면 끝이야. 더이상 가면 감정 싸움되고. 원샷 원킬.
ᆢ달이는 알잖아 내가 댓글도 귀찬아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