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둔눠서(하투순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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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16건
조회 1,957회
작성일 23-08-11 02:57
본문
이 샹놈으거 또 미친룐 운운 떨어놨네.
꼬얌꼬얌 거리던 익명짓 걸리다보니
이젠 아에 닉 하나 더 파서
나름 안걸리겠지 생각에 익명짓 작정하고
하는거 같은데 거 조심해라 니는 얼빵해서
또 걸린다 내 장담한다.
댓글보다보니 공지사항 어쩌구 나오길래
딜다봤드만 재밌는게 있어서 퍼와봤다.
앞으로 계속 익명질에 욕질 부탁하묘..
요건 내 등짝인데
저 어설픈 만두귀랑
광배보이냐?
특전사 나온 우리따불님 나랑한번 싸워볼랴?
웅?
한 팔만 써줌써줌.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젤소미나님 여기 계셨었던것 같은데...
쉼방이었나..;;;
내가 착각하는거야,
어리바리 체리님이 착각하는거야?
잉크 작성일
사또님 뒷모습이
U.F.C 격투기 선수였던
요즘 예능 방송인이 된 김동연
격투기 선수 닮았네요 ^^
사또님 듬직하시네 ㅋㅋ
노을 작성일
거 머리 산발에 매일 옆통수 찍어 올리는 위에
계신분ㅎ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훌륭한 등판이십니다 ㅋ
한 팔만 써도 되실 듯 ㅋ
잉크 작성일
사또님 뒷모습이
U.F.C 격투기 선수였던
요즘 예능 방송인이 된 김동연
격투기 선수 닮았네요 ^^
사또님 듬직하시네 ㅋㅋ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훌륭한 등판이십니다 ㅋ
한 팔만 써도 되실 듯 ㅋ
호랑사또 작성일
운동 열심히 할 적 20대시절에
광주사는 미선이누나랑 승숙이누나가
제 등판에다 고스톱 쳐도되냐고 그랬었드래쬬.
그 누나들 참 이뻣는데..
나 바지 입으려는거 유리가 뒤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하투순 작성일
얏~!!ㅋ
내가 지금 드와서
제목보고 깜놀했다.@.@
씻고 둔눠서 하투순꺼 뭘보나 해서.ㅡ.ㅡ
순간 이리 해석되서 이게 미칫나~했다.
하하하..
아..욱겨미챠ㅋㅋㅋㅋㅋㅋㅋㅋ
낵아..곧 시엄니되니..
다소곳하게 살고싶다 했어 안했어 앙??ㅋ
도와주라..ㅋㅋ
조폭?등짝에 단풍잎있는거 넌가봐?ㅋㅋ
사이좋게 놀앗!!ㅎ
체리 작성일
오 ......세상에 !!!!!!!
오늘 이게 뭔일일까요?
하투수이 사라있 ... 근데 머시라?
하투수이 곧 시엄니 되심?
젊은 시엄니 이쁜하트 축하 ~♡
시엄니되믄 곧 할무이도 되는 거 알쥐?
부럽 .. 난 은제나 ... ㅎ
호랑사또 작성일
곧 할무이 된대 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축하여 욕이여요? 앙?
호랑사또 작성일
저것이 단풍잎이 아니라 마리화나 입죠.
시엄니라...
에혀 우리 하투순님도 이제 늙었..ㅠㅜ
하투순껄 뭘봐보긴.
제목이 의도치않게 그렇긴하네 ㅈㅅ꾸벅.
노을 작성일
마리화나가 대마?
어릴때 옆집에 웬 풀떼긴듯 아닌듯한 저런게
자랐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대마초였다는
호랑사또 작성일
똑똑해요오오.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뒷통수 전문으로 찍는분ㅎ
약간 옆으로 45도 틀어야져
tv나오는 운동해서 몸 좋은분 닮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ㅎ
아 찾았어요
숀리ㅋ
호랑사또 작성일
뒤통수 전문은 뉘깁미꺄?
나도 곰곰.
노을 작성일
거 머리 산발에 매일 옆통수 찍어 올리는 위에
계신분ㅎ
호랑사또 작성일
아아아....ㅡ.ㅡ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젤소미나님 여기 계셨었던것 같은데...
쉼방이었나..;;;
내가 착각하는거야,
어리바리 체리님이 착각하는거야?
체리 작성일
보고싶은 하투수이가
호랑사또님이 부르니까
빛의속도로 왔다가 휘리릭 가버렸나부네 ..몬봤;;
그리고 낵아 어리바리라고
언제나 항상 어바리하다고 눅아그랩? ㅋ
니콜라와 그 친구 개구쟁이들을
자주 올리던 젤소미나는
쉼터시절 한밤중에 오곤 했었고
여기선 못 본 거 같음
호랑사또 작성일
난 여기서 본거 같은데 ...내가 어리바린인건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