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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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216회
작성일 23-08-06 12:33
본문
창문 열어놓으니 잘 만 하드라고야
그 전 3일밤이 최고 더웠는거 같야
내 엔간하믄 에컨바람 싫어 안틀고 자는디 도저히 몬견디겄드만
울애는 즈그 이모 닮았는가 죙일 틀어놔 두방을
나까지 가세하기 뭐해서 실외기 불날깜시도 무섭고
버텼는디 몬살것드만
어제는 새벽 2시에끄고 3시쯤 문열고 자니 푹 잣으
자고인나니 애가 3일만에 나갔드라고
조조 영화본다고 나가고
티샤스들 걷어 삶고
팬티도 삶고 수건도 삶고
ㅋㅋ 실내화도 애벌빨래하고 삶았으
튀긴김에 또 숟가락하고 컵도 삶고
수세미도 ㅋ
욕실 샤워타월 컵 때수건도 튀기고 ㅋㅋ
내 지난번 식중독 비스므리하게 걸리가 보이는 족족 삶는디
이기 귀찮은디 은근 중독이네 ㅠ
빨래 두번째 하는디 한 번 더 혀야되야
근디 빨래방 갖고 가려고 품목이 아주두껀 발판여
근디 누가 댕기오나 ㅠㅠ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ㅂㅎ님아 안팍 뒤집어 입는거도 괴상한디
으째 앞뒤를 거꾸로 입었냐
그건 블라우스나 그렇게 가끔 입는거지 ㅠㅠ
사람들 이목 끄는디는 하튼 선수여~~
야한달 작성일
무더워도 쉴수없는 살림살이ㅜ
삶는건 어지간히만ㅋ
노을 작성일
참 난해하드라구요ㅎㅎ
옷 뒤집어 입고 머리 둘러쓰고
산발 뒤통수 찍고
평범한 내가 이해하기엔 아직 멀었어요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애덜아빠 시켜 좀 전 내보냈시야
그 김에 내 휴일 청ㅅ느안하는ㄷㄱ
걸레질 좀 허야겄구멍~
야한달 작성일
무더워도 쉴수없는 살림살이ㅜ
삶는건 어지간히만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애덜아빠 시켜 좀 전 내보냈시야
그 김에 내 휴일 청ㅅ느안하는ㄷㄱ
걸레질 좀 허야겄구멍~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ㅂㅎ님아 안팍 뒤집어 입는거도 괴상한디
으째 앞뒤를 거꾸로 입었냐
그건 블라우스나 그렇게 가끔 입는거지 ㅠㅠ
사람들 이목 끄는디는 하튼 선수여~~
노을 작성일
참 난해하드라구요ㅎㅎ
옷 뒤집어 입고 머리 둘러쓰고
산발 뒤통수 찍고
평범한 내가 이해하기엔 아직 멀었어요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애술가의 빠숑을 우덜은 이해불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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