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틀 연짱 외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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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305회
작성일 24-07-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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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밥 하기가 싫어서 아들하고
아크포레 가서 등갈비김치찜을 먹고 지타워 전망대까지 한 바퀴 돌고
오늘은 구직활동 관련 강의 연짱 3일 듣고 수료하고 나서
같은 팀 아짐들과 추어탕 먹고 카페 가서 저녁까지 수다 하다가
코코 들러 장 봐 오니 열 시~~
시간은 참 잘가여~
추천2
댓글목록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시간타령 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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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틀 너무 과식 했다.ㅠㅠ
소량씩 먹으려면 집밥을 고수 해야해.
보이는사랑 작성일
며칠 전에 코코에서 사온 아르헨티나 새우 한 봉지를
에어에 구워 놓고 갔더니 다 먹고 없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