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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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4-10-04 11:06본문
곳간에 구멍난게 어디 한두 개인가!
세수는 작년에 56조 올해 26조 이상
된다고 예상 했는데 30조나.
(아래 익맹이 올린 유투브 참조)
하이닉스와 AI주는 수익구간에 돌입했다.
2.5. 2% 각각 상승했다.
코인은 시바이누 아침에 들어갔는데
0.28% 상승 ᆢ손해 안본게 어디야.
느긋하다 승리자의 여유를 즐기면서 커피와
담배 한 대 ᆢ그리고 주식 창을 닫았다.
무감각하다.
오히려 냉정해지는 느낌!
디지털로 표시되는 숫자가.
ᆢ정권에 아부나 하는 SBS가ᆢ
SBS 지주회사 격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들어가고 ᆢ정권과 결탁한 합리적 의심이
보이는데ㅡ;ㅡ
곳간이 비는 곳은 이것만 아니다.
정부도 마이너스 통장을 쓴다.
KB나 신한은행(반등할 때 팔았다)에
빌리는거 아니다.
한국은행에서 빌릴 수 있다.
한도는 마이너스 50조다.
작년 누적으로 빌린게 117조인가?
암튼 ᆢ
올해는 3분기까지 152조원이다.
그런데 빌린 시점이 공무원 월급날 하루나
이틀전이 많다. 한해 국가예산의 40%를
일반관리비로 본다. 고정적으로 나가는
월급 등.
부자감세 법인세 감세로 세수가 줄었다.
정부 핑계는 불경기로 세금이 줄었다고
한다. 글타치자.
문제는 다른 쪽에서 누군가 세금을 더 부담하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 국세 부담액 중 법인세
비중이 줄었다.
부동산도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 폐업 숫자만 보더라도.
실질임금은 감소했다.
돈이 나올 구멍(곳간)이 안 보인다.
아직까지 정부는 대책이 없다.
대통령 혼자만 경제가 좋다고 한다.
상황파악도 못한다.
현재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10조
정도다. 이자만 2천억 수준이다.
지방 교부금도 줄였다.
복지나 의료보험 혜택도ㅠ.
교육 예산은 7천억 정도 깎인거로
보인다(아직 본예산 통과는 멀었다)
유가 상승과 고환율은 아킬레스 건이다.
반도체 시황은 최고점이다.
D램 ASP는 10% 하락한거로 보인다.
부도나 년체도늘었다.
시중은행들은 대출금리를 올리는
중이다(스트레스 테스트 DSR)
부동산이 내려갈거라고 본 이유다.
자영업자들은 ᆢ코로나 때 대출
만기연장과 겹친다. 좋아지지
않을거다.
불만의 시대가 아니라
불안의 시대다!
이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 스핑크스의 수수게끼다.
1차방어는 시중은행들이 금리를 내리다가
다시 올렸다는 데 주 시사점이 있다.
일단 10월 금통위 회의에선 금리를
동결하지 않을까 전망한다.
(51% )
0.25% 인하는 부담이 많다.
미국과 금리차이가 0.5% 있고 11월
금통위가 한 번 더 남았기 때문이다.
전망이다.
현재 시점에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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