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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기가 다시 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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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215회 작성일 25-03-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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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실으실 추워서 노란 스웨터를 반팔 위에 덧입어 봅니다.

전 사계절 집에선 여름 옷 차림으로 살아가는데 늙으니 추위라는 게 느껴져서 

가디건을 소파 근처에 두고 입었다가벗었다가 하려고요.


아침에 남의 편이 내 차 엔진오일 등등 봐주러 카센터 간 사이에

아점으로 어제 매운탕 끓이질 않은 걸 오늘 해먹었네요.

요즘은 웬만하면 간단한 걸 좋아해서 동그란 육수를 아주 잘 애용 중임다.

육수 두 알 퐁당에 생수 붓고 무를 자박바박 익히다가 어제 도다리 대가리와 뼈, 내장을 넣고

장 풀고 땡초와 대파를 넣고 마지막에 쑥갓과 깻잎으로 마무리~~


아점 후~~

딸은 아아, 남의 편은 뜨아 한 잔씩 내려 주고 단감으로 후식 먹으라고 하고


김장김치 한 통 썰고

저번에 마곡 가서 사온 잔잔바리 굴비 스무 마리 손질하여 일부 남겨 두고 한 통

코코 난각 1번 소진 차원에서 달걀조림 하다가 새송이 버섯도 같이 넣어 조림 한 통

 오후에 갈 때 챙겨 보내고 나니

일을 너무 많이 해서인지 등이 아파서 소파에 누워 쉬다가

숏츠 동영상 한 개 올리고... .


노을멍 시간에 창문들 다 열어 놓고 대청소 시작~~

바닥 청소기로 밀고...

얼마 전에 코코에서 사온 물걸레로 두 번 밀고 마른 걸레로 밀어내니 청소를 한 시간도 넘게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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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힘들어서 낼로 패스~~


무튼 남의 편이 머문자리, 발걸음 닿은 자리마다 대청소로 싹싹 쓸고닦고 하고나니 이 시간인데...

창문을 너무 오래 열어 놔서인지 몸이 으실으실 거리면서 오한이 오고 감기가 오는 것 같음다.ㅠㅠ


다들 로보락 편하다고 사용하던데

저번에 코코에서 물걸레 세일하기에 11만 원 주고 사서 사용해보니 청소하는 즐거움이 있어 만족 스럽네요.

뭐든 자동화라 일부러라도 몸을 쓰면서 살아야할 듯 합니다.

오븐이야 세척기야 옵션으로 다 해놨는데 거의 사용 안하는 중임다.

맨 손으로 설거지 습관이 더 좋으묘.


약을 먹어야하남?

계속 오한이 느껴지네.

몸에 바람이 들어간 느낌...

팔미도 가서 선셋 보다가 감기 걸려 고생한 딱 그 느낌.

좀 참아보자.ㅠㅠ

추천6

댓글목록

Fuji 작성일

유랑쓰에 나왔던 바다가 보이는 자이에 사시나요?
식당이 동간에 통로처럼 멋지게 배치되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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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저 청소기 우리집도 있는데
아마도 서방이 당근에서
사온듯요ㅋ
난 안써요
그냥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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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전  자주 편하게 사용 중임다.
물걸레질 두 번, 마른 걸레질 운동삼아 계속 여러 번.
코코에 팔더만요.
걸레 빠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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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낼 아침 화장실 대청소 하고 사우나 갔다가 점심은 커뮤니티 식당에서...계획인데 감기 증상이 관건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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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발판은 니토리에서 세일할 때 2만인가 무튼 그정도 가격에 샀는데 발이 폭신폭신 촉감이 아주 좋음다. 소파에 앉을 때 기분이 좋아여. 니토리가서 더 사와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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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저번에 마곡서 새송이 한 팩이 싸서 사왔더니 양이 많아 처치곤란이었는데 오늘 달걀이랑 같이 조림하니 맛도 있고 정리가 되네요.
한식간장은 너무 진하고 짜서 조림할 땐 몽고간장을 이용하니 슴슴한 맛이나네요.
몽고간장도 코코서 세일할 때 한 통 사놨는데 꽤 오래 먹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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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가전은 옵션으로 딱 2000만 원 했는데 청소기만 빠졌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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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대청소와 화장실 청소는 가족들이 다녀가면 한 번씩  하고 보통은 혼자사니 잘 안 합니다.ㅋ
가족들이 오니 무수리처럼 희생하는거지요.
혼자 있음 밥도 잘 안해 먹음다. 낼부턴 다시 커뮤니티 식당으로 고고~~예약 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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