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화여~~평생 정신분석 붙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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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모양이여?
나야 책을 그닥 가까이 하지않아 아는 것이 많지않아 가끔 편도체 발작질이라지만,
평생 도서관에 몇 개 국어에 상담에 프로이드에 아들러에 등등 심리학자들을 두루 섭렵했고
교회야 상담실이야 치료야뭐야 안 하는 게 없는데...
왜왜왜???스스로를 다스리고 살지 못할까낭?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곧 칠순을 바라보고 죽음이 코앞인데
어째 발전이라고 없냐 그말이다.
정신분석이고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낫 놓고 기억자 몰라도 인간이라면 눈썰미가 있고 지혜가 있어야 하느니라.
맨날 목수 남편 고생하는데 비속어 남발하지말고
집안 깨끗하게 해 놓고
따뜻한 밥 한 끼라도 해서 가족들 오손도손 모여 정다운 얘기 하면서 밥 먹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구낭.
요는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살아가자야.
죽은 꽃들, 추한 사진들을 일부러 올린다고 하는데 그 거 정상적인 삶은 아니거든.
종교든 독서든 상담이든 ...그만큼 했으면 변해도 수십 번은 변한 인생을 살았겠구나.
나는 너가 타인의 좋은 말들은 다 씨이입고 개도 안 가져갈 오만과 편견에서 좀 탈피했음 좋겠구나.
나는 누가 나한테 싫은 소리 하면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고치려고 하는 사람이니라.
행복은 내가 변해야 오는 것이니라. 남편이 변하기를 기다리기 전에 너가 먼저 변하면 정신분석 따로 필요없겠구낭 한다.
목수 남편 장인인데 어쩌다가 바화 만나 술에 쩔어 살더니 디멘치아까지 올 지경이라니 참 안타까우묘.
댓글목록

유튜브에 치매부부라는 동영상이 있던데
남의편은 치매, 바화는 경도인지장애...누가 돌볼 것이여?
정신 좀 챙기자야. 아들 생각도 좀 하고 살아야지.

유튜브에 치매부부라는 동영상이 있던데
남의편은 치매, 바화는 경도인지장애...누가 돌볼 것이여?
정신 좀 챙기자야. 아들 생각도 좀 하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