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데이, 삼겹살 데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한우 데이, 삼겹살 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5-03-04 10:15

본문

어제가 삼겹살 데이!

이건 알고 있었다.

직원들이 갈켜주어서.


한우 데이가 있는 것은

몰랐다(11월 1일)

1투뿔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컬트 유대교 카빌라 수비학 같은데 ᆢ

칼데아 치환표도 있다.

동양에서는 "마방진"같은

수비학에 도형이 있다.

(수학에 그닥 재능은 없지만

맥락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네잎 클로바나 행운의 숫자 7이나,

13일의 금요일 예수를 배신한,

유다나 ᆢ기타등등 ᆢ중국도

숫자를 중요시 여긴다.

난, 3자를 선호한다.

011에서 010으로 바꾸면서

3자가 둘 들어간 번호를 선택했다.

균형적인 수니까.

어느쪽도 기울어지지 않은 수.

 

개똥같은 삶의 철학이다.

삶과 사안을 균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편견은 제거하고ᆢ

잘 안되긴 해.


ᆢ작년 11월 1일이 금요일인거로

기억한다. 월요일과 주중에 한 번,

금요일에는 무조건 병원에

가야한다.


가는 길에 혜숙이 커피숍에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병원으로

갔는데 ᆢ명희가 전화왔다. 어디고?

병원이다!


나올 때 전화해라. 태우러 갈께.

고기먹으러 가자? 니노 뭔, 대낮부터

고기고! 혜숙이도 같이 갈거니까,

암튼 그래 알아라!


알고보니 한우 데이였다.

이런 날도 있나 싶었다.

셋이 ᆢ고기에 술도 ᆢ

고기에 술이 빠지면 되나.

(내가 환자란 거 잊어버리고 퍼묵퍼묵)


경조사에 전라도는 홍어, 경상도는 문어,

제주도는 돔베 고기(돼지 고기)가 

빠지면, 개잔치라 한다.


제주도 흑돼지 오겹살(버크셔)은 좋아한다.

쫀득한기, 깊은 풍미가 있다.

멜젓(멸치 젓갈)에 마늘과 청양고추

넣어서 스뎅 그릇에, 화로 한 구석에

올려 조리면서, 오겹살 찍어먹으면

독특한 맛이 있다.


경상북도 김천에 가면 "지례 흑돼지 

골목"이 있다. 88 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 

톨게이트 나가면, 행정구역이 남원시다.

좌측에 지리산 흑돼지 김치찌개로

허기를 채운 기억도 난다.


우측에 남근상(남자 성기=페니스) 박물관

구경도 ᆢ근처에 흥부 마을도 있다.


경상남도 남해 여행하면, 다랭이 마을과

멸치회(기장도 유명함)에 남근상이

다비드상처럼 우뚝 서있다.


남자의 성기와 여성의 성기를 형상화한

"암수바위"도 있다. 내, 개인적 인문학적

소양으로 ᆢ다산을 기원하는 토템사상이

기복신앙으로 복을 기원하는 것으로

발전한 거 같다.


ᆢ홍어로 유명한 흑산도에 가면,

그들은 신선한 홍어를 선호한다.

굳이 삭힐 필요가 없다.


경상도 문어는 글월 문, 학문을 숭상한다는

의미도 있다.


제주도는 요즘은 육지 사람들도 익숙하게

먹을 수 있는 스타일로 변하고, 매스미디어

TV 영향으로 표준화 되었다.


제주도 음식중 말을 안한게 있는데,

성게 미역국과 성게 비빔밥이다.

이건 울동네도 있다.


몸국은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돼지고기에 해조류 넣은 국

상상이 안될거다)

도서지역에 가다보면 그 지역 고유의

음식 잔재가 남아있다.

(없어지는 추세다)


김치는 생각이 바뀌었다.

간사한 인간의 갈대위에 잠자리 같은

변심으로 배추 겉저리 주문했다.

어리굴젓은 내일쯤 명희와 혜숙이가

만들어 보내줄거다.


제주도식 돔베 고기로 만들어 먹을까

쿠팡에 5겹살을 노려보고 있다.

수육은 통후추에 간장넣고 쎈불에

끓이다가, 중불로 전체시간 50분정도

하니까 되더라(물론 칼로 좀 찌르고)


한우는 수입산 호주산이나 미국산보다

육향이 진하다고 해야하나.

고소한 맛이 있는게 다르다고

생각한다(그냥 내 느낌이다.

근거는 없다)


삼겹살은 외국에서 잘 먹지도

않았다. 베이컨이나 햄, 살로정도에

소금에 절여먹었다.


세계 삼겹살 가격은 한국이 올렸다.

돼지고기 가격은 중국이 주

원흉이다.


작년 배춧맛이 별로다.

날씨가 따뜻해서 ᆢ

기온차가 심한 겨울배추가 단맛도

더 든다.


일단 먹고보자!


ᆢ어휴 3일째 비다.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445건 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175 김산 309 0 03-08
15174 DiVerSiTy 252 11 03-08
15173 김산 416 0 03-08
15172
팩폭 댓글6
체리 428 16 03-08
15171 김산 546 0 03-08
15170
사용하는 댓글5
야한달 390 33 03-07
15169 보이는사랑 306 7 03-07
15168 보이는사랑 122 5 03-07
15167
증내마? 댓글5
김산 433 1 03-07
15166 보이는사랑 106 4 03-07
15165 김산 493 1 03-07
15164
2/어젠 댓글3
보이는사랑 129 3 03-07
15163 보이는사랑 179 4 03-07
15162
조용하니 댓글7
나빵썸녀패닝 309 17 03-07
15161
단식 댓글1
김산 411 2 03-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0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