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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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승을 부리는지
눈발 거세고 공기가 매우 차네야
울집은 시내서 두블락 떨어져 산 옆이라 그란지
학실히 온도가 좀 낮게 느껴져야
아츰부터 까치들 싸우는 소리 들리고
눈이 오니 문 열믄 차ㅇ바퀴 소리 크게 들려서
길이 뻥뻥 잘 뚫리는구나 가늠하기 좋네
어제 후드 석장 빨아 널었는디
모자부분이 덜 말라 쇼파 등받이에 걸쳐놓고
건조대 접어서 자리에 갖다 놨시야
안방 베란다 건조대까지 빨래 옮기기 구찮아가
항시 거실서 말리는디 거 때문인지.암래도 벽지가 누래지는거 같기도하고
그려도 내는 빨내널어진거보믄 웬지모를 향수에 젖어 좋드라고
내 생활방식이 원체 구닥이자녀
봄 인가 했더니 다시 겨울 온거같아
기분이 좋아다 마네
내가 겨울을ㅇ극혐해서 그런가 눈오고 비오고 하는게
영 싫어
그려도 늦은 청소 혀야지
안그냐 ~~
날이 음침한기 영 한 주 시작하는 기분이 안나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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