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화님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783회 작성일 23-08-02 23:50본문
칭찬 좀 하고 삽시다.
나빵님 사진 보니 엘레강스 하고 지적이고
고급진 이미지던데
왜 자꾸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깝니까?
좀 착하게 삽시다.
눈도 살짝 위로 올라간 눈이 매력적이랍니다.
흔하지 않는 눈이죠.
완전 찢어져서 눈초리가 매서운 눈이 아닌 멋진 눈이더만요.
난 그런 눈이 좋더이다.
그리고 손과 발도 그만하면 예쁜데
뭘 그리 빈정 되나요?
칭찬도 하고 긍정적인 맘을 가져 봅시다요.ㅠ
댓글목록
당최 샘만 많지 좋다는 소리는
할줄을 몰라요ㅋ
지난 번에 바화님 20대 시절 사진도 상큼하고 귀엽더라고요.
보여지는대로 말해 봅시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 좀 올려 보세요. ㅋ
보여지는 대로 말해 볼게요.
당최 샘만 많지 좋다는 소리는
할줄을 몰라요ㅋ
글게요.
칭찬에 너무 인색해서 걱정이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ㅠㅠ
지난 번에 바화님 20대 시절 사진도 상큼하고 귀엽더라고요.
보여지는대로 말해 봅시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 좀 올려 보세요. ㅋ
보여지는 대로 말해 볼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상큼하고 귀엽단 소리 첨들어서
정신이 혼미해지며 난독증 심해짐
내 얘기 아니고
니 얘기야 니얘기 너 귀엽다는 소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