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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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5건 조회 1,281회 작성일 23-07-31 11:54본문
된 불고기 샀는디 너모 달아서 가지랑 팽이버섯 넣어 굽고
참기름 둘러 불고기 덮밥 줬더니 아덜이 잘 묵네
빨래 개키고 티샤스 다림질 해놓고
설거지 하고 방정리 하니 시방여
아덜 나가믄 본격적 청소 돌입혀야지
내가 주말은 밥만 겨우 해먹어서 집이 더러워
월욜이 젤 신나거덩
청소꺼리가 많아서 치운 보람이 드는 날이여
서울어디께 서부지역인가 비가 억수로 왔다는디
여긴 기경도 몬 함
아침부터 숨매키는 더워에 어디 땀 좀 흘려보자구 ㅎㅎ
더워도 내집이 최곤겨~~
댓글목록
일부 익방 애덜은
빤히 알면서도 모른척을 해
노파는 관심 갈구하는 못말릴 관종인데
며칠전에 평소처럼 노파에게 댓글 썼더니
평소엔 악플이라고 날 패더니
그날따라 너무 반겨서 당황, 황당 했잖수
노파가 좋아하는 관심(악플)댓
이젠 안쓸라꼬.ㅋ
쳐질러 연극보러 다님 모혀
사람이 변화가 읎는디 ~
애술은 아무나 하나~~
쓰지 마
좋아요 1
일식 스타일 불덮밥은 내 입맛엔
소스가 좀 안맞던데
불고기를 한식으로 볶아 밥 위에 올려주면
입맛에 맞을것 같네효
더운데 집안 일 쉬엄쉬엄 하십시오 패닝님 ^^
좋아요 1몬 추 많으 이리도 ㅎㅎㅎ
좋아요 0
집에 혼자 있어도 거실, 안방등
한곳에 에컨을 키고 피서 하십쇼
창문까지 쳐닫고 선풍기만 켜면
자칫 온열 질환 와서 어지럽고
두통 심해집니다 나썸님
어험 ㅋ
예예
씻고 안방켰시요~
불고기 덮밥 좋죠~ㅎ
항상 음식양 많이 하다보니 ~
남은 불고기에~
버섯 채소 넣고 볶아
밥 위에 올려서 ~
오이 냉국과 먹으면 ~
한끼 또 해결~ㅎ
엥간히도
말 안통하는 그니랑 ~
입씨름 하느라 숙오 많아요~
달님 보사님 패닝 ~
세명 다 ~
와 냉국~꿀꺽
지는 딱 한가지만하고 나머지는 ㅎㅎ 대충~
입씨름혀야 그니가 절 이뻐하드라고어
일부 익방 애덜은
빤히 알면서도 모른척을 해
노파는 관심 갈구하는 못말릴 관종인데
며칠전에 평소처럼 노파에게 댓글 썼더니
평소엔 악플이라고 날 패더니
그날따라 너무 반겨서 당황, 황당 했잖수
노파가 좋아하는 관심(악플)댓
이젠 안쓸라꼬.ㅋ
쓰지 마
좋아요 1
단맛 환장이지만 바깥 음식 너무 달긴해
물엿을 아주 범벅들을 하드만
설탕대신에
조청 물엿 썼는데 ~
모든 물엿류가~
설탕 보다 더
건강에 안좋다네요~
가급적 안쓰고
멸치 볶음 정도에나
조청물엿 조금만~
써야 겠어요 달님~~
물엿 단맛을 별로 안 좋아해
나도 조금씩 윤내는 정도만 씀
연우 그나이 햐^^
더운데 집안 일 쉬엄쉬엄 하십시오 패닝님 ^^
좋아요 1
일식 스타일 불덮밥은 내 입맛엔
소스가 좀 안맞던데
불고기를 한식으로 볶아 밥 위에 올려주면
입맛에 맞을것 같네효
흐미 불볕인디 잠깐 3분 비 내리다 말앗
습하니 더덥네요 ㅎ
쳐질러 연극보러 다님 모혀
사람이 변화가 읎는디 ~
애술은 아무나 하나~~
돈 츠발라서 다 므하냐
프랑스 현대전 하드라마
거나 가등가 말등가
돈 싸짊고 관속으로 가지고 갈껴¿
웬노무 젊은거시 그라 돈 욕심 거해도 글치 아예 포박을 하는군하
에호
예술은 아무나 하냐
나 바화씨 정도는 해야 긋도 햐
변화는 니 집구석 가서나 하든 말든 니 알아서 하렴
ㅋㅋ
(어디서 대화도 꼭 지가튼 것만 골라하네 그랴 에효
아
아임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