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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사낀몰믿고저럴까 댓글 9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3-07-28 19: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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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두 폭력에 항거하는거야
왜 뜰버?
말귀도 몬알아 듣고,
속도 베룩이 만큼 좁디 좁고,
관심 달라고 매미처럼 씨꼬랍게 징징대는
글쓴이 때문에 숙오가 많으시네요
야달님이 츤데레 방식으로 놀아주는
고마움도 모르는, 바보 글쓴이
ㅋㅋ
나는 하고싶은대로 퍼붓고
그래도 너는 때리면 안된다 그질얼ㅋ
좋아지고 있으면 지도 양보하는게
있어야지
제발 이혼해라
지겹다아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삼십년살믄 눈치가 척인디
으케 여적 쳐맞을짓만 골라하고 쌈질인지
제발 이혼해라
지겹다아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배잡았네ㅎㅎㅎㅎㅎ.
나두 폭력에 항거하는거야
왜 뜰버?
말귀도 몬알아 듣고,
속도 베룩이 만큼 좁디 좁고,
관심 달라고 매미처럼 씨꼬랍게 징징대는
글쓴이 때문에 숙오가 많으시네요
야달님이 츤데레 방식으로 놀아주는
고마움도 모르는, 바보 글쓴이
ㅋㅋ
조아서 이름도 걸고 그럼서
아닌척 내숭을 떠네요
암튼 교활해요ㅋ
휴가 안 가나. 방학 시즌인데. 휴가도 피곤하네. 생각만 많고 해결되는 것은 없고.
ᆢ암튼. 배부르다^
아니 염천에 엄니를 호텔에 감금시키고
그러니ㅋ
날이 선선해야 산책도 하시고 그러지
여름엔 집이 젤 이구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삼십년살믄 눈치가 척인디
으케 여적 쳐맞을짓만 골라하고 쌈질인지
나는 하고싶은대로 퍼붓고
그래도 너는 때리면 안된다 그질얼ㅋ
좋아지고 있으면 지도 양보하는게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