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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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949회 작성일 23-07-29 09:55본문
미국과 캐나다는 대부분 섬머타임을
실시하고 있다. 대충 봄부터 가을까지.
(익명 검색왕들은 타임라인 올려라ㅋ)
ᆢ어머니와 여동생은 안압지에 갔다.
난 뭐 그냥 어제 저녁먹고 사온 우유나.
미니바는 비싸자나. 여동생 보고 팔우정
로터리에 들러 묵해장국으로 아침 떼우라고
했다.
포도와 복숭아는 미니바에 들어갈 만큼
사왔다. 정작 당부족 염려하여 냉동고에
넣어둔 초콜릿은 챙기지 못했다.
저번 경주 소개에 빠트린 음식인데
별거없다. 멸치 육수에 묵채와 콩나물에
김치 다진거 들어간다.
아침 아홉시면 30도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2도이상 높을거다.
경주의 문화유적지는 모두 야외다.
입장비가 있는 유적은 9시 개장한다.
실내인 경우 박물관이나 천마총이나
힐튼 우양미술관이 유일한데 ᆢ덮다!
개장시간을 앞당겼으면 좋겠다.
최저임금 1만원도 안 주는데
두세 시간 당긴다고 손해없다.
공무원들 자신 출근 시간에 맞춘다.
물론 저녁은 10시까지 한다만.
방학이라 청년 일자리도 늘인다.
공무원들 경직된 사고는 창의성이
없다. 시간당 1만원도 안 주잖아.
관광은 원가가 가장 적게드는
산업이다. 고객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서비스업이다.
조금만 생각(넛지)을 바꾸면 서로
맨투맨 마케팅처럼 윈윈이다.
멍청한 경주시 공무원들이 실행할지.
휴가와서 내 걱정보다 경주시가 더
걱정된다.
마케터 타^
댓글목록
썸머타임 한 시간이 수명을 좌우한다는 논문이 있네.
장수엔 수면이 최고.
하루 7시간 정도 푹 자면 우울증 및 치매 타파.
경주는 션할 때 다니면 좋아.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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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네. 1시 넘어 쫄면이나 먹으러. 경주역에서 1-2백 미터나 되나.
ᆢ닥터 M 알칼리성 물 권해. 생수보다 비싸도 커피보다 싸^
물 종류가 다양해.
슈퍼가면 함 찾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