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하락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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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958회 작성일 23-07-26 19:41본문
=생활물가=당분간.
원화가 강세이긴 한데 1.300
원대에 1.278원까지 내려오다
아침에 보니까 1.800 원대.
일단 추세가 꺾인 것으로 보이는데
(소비 투자 무역이 하락추세다.
무역적자가 이어지면 환율은 언제든지
또 약세로 갈 수 있다)
무역흑자가 늘면 원화는 강세로
가는게 일반 패턴이다. 당분간
그럴 가망이 안 보인다.
수입해서 먹고사는 우리는 물가가
쉬이 내려갈 형편이 아니다. 더구나
계절적인 요인에 장마와 태풍이
엄습한다. 일시적 폭등은 있을거다.
문제는 "소맥(밀가루) 대두(콩) 옥수수
코코아(초콜릿) 가격이 급등세다.
6월과 비교하여도.
두바이 유가는 83달러인가 돌파했다.
이러면 원화 가치가 상승해도 셈셈이다.
수입 물가는 하락하지 않는다.
유가는 싱가포르 인덱스가 국내 기준이다.
커피 마니아들은 걱정하시지 마라.
하락 안정세다. 진장 이 염천의 더위에
천연가스가격도 오르고 도시가스
내릴 가능성은 없다.
우리가 대응할 방법은 없다.
국제 가격이고 유가나 농산물은 날씨나
국제정세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하니까.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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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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