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사진3 여치와 고양이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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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86회 작성일 23-07-26 23:19본문
자세히 보니 여치더라.
여치는 유년에 보고 첨보는 거라 한참을 구경했다.
그리고 들고양이가 울타리로 도망가는 걸 찍어봄.
고양이가 건너뛰기를 잘하더라.
여치도 보고
잠자리도 보니까
가을도 곧 오겠구나 생각했다.
매미는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울어대고...
세상이 힘들어도 세월은 유유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가는구나 싶더라.
잡을 수 없는 유한한 세월 앞에 모든 게 부질 없나니
좀 잘 살아보자 바화야~~ㅋ
댓글목록
참고로다가니 남편하고 이혼은 못하고
나올게 없다
대신 제제를 가하는 고지
두번다신 그랬다간 철창신세 지는고다
참고로 남편은 두려울게 잃을 것이 없다
그만큼 세상 힘들게 살따
글도 폭력은 하지 말아야지
남편 지 힘들다고 내게 폭력 했다
미위츠럼
전부 다 용서못해
냐
한번 아님 지구 끝까정 간드아
아버지가 그랬다
이순간도 익방도 글코 낸티 까불그 있어 하는 부류들 있는데
몰 믿고 저러나 몰겄다
여튼 두려울 게 없는고지
남푠도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국에 果刀 과도 숨긴겨
위험해서 그랬다기 보단 낸티 엿멕인 듯
유튼 형사들도 어릴적 트라우마
못건드리드마
내상 심해서 고치기도 어렵고
폭력은 어떡하든 감행해서 못하게 한다해도
애착은 못말리는 고지
환장햐
미치가쓰
내가 왜 저새끼를 상대로 이런 참상을 겪어야 하냐고 ?
쑤블리에
-,_
추 못하겄다
몰 잘해
너같음 진저리 나게 널 해꼬지 했던 위인덩어리들 한테 그렇게 하겄냐
난 못하고 죽음까정 간다
내 성향이고 가족도 타인들도 똑같다
용서란 없다
울 아부지 닮아가지고 못 버려
원래 태생 그랴
너가 그렇듯이 나도 그렇다
남편도 용서 못한다
부모형제
근데 저따위 들을 내가 왜 ¿
넌 모른다
내가 여서 어떤 고통 심각한 화상 입었는지
걍 그리알고
담부터는 낸티 잘하자 라는 둥
근얘긴 고마해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