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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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8건 조회 1,302회 작성일 23-07-25 23:07본문
설 어느 동네서 문밖만 나가면
남자들 시선을 받으시느라
몹시 개로우신
패셔니스타 바하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밑에 광고 뜬 '하고' 에서 옷을
골랐거든여?
두벌 다 살 형편은 아니구여
한개만 산다면 어느것을 살까
야달 꼴비기 싫은건 잠시 저짝으로
내팽기치고 친절을 배풀어
지금 이순간 님의 안목이
절실히 필요한 야달
굽실 굽실 거려 봅니다
오늘 또 빨리도 오는 그날
월급날 이잔유
점심 한거 까지 또 많이 탔잔유
댓글목록
나빵이 니트가 이쁘다 했으니
바하 밑에 브라우스가 이쁘다 하겠군ㅋ
아래쪽 색상 보다~~~~
위에 아이보리 색이 더 이뻐요~~~~^^
달님 월급날은 진짜 빨리오네요ㅎㅎㅎ
저도 며칠 알바했는데 알바비 빨리 받고 싶네요ㅋㅋ
젤리슈즈랑 마바지 살꺼예요ㅎ
난 우에니트가 이쁘네
재질만 좋다믄~
바하 의견이 더 중요하당게ㅋ
좋아요 1
달님 월급날은 진짜 빨리오네요ㅎㅎㅎ
저도 며칠 알바했는데 알바비 빨리 받고 싶네요ㅋㅋ
젤리슈즈랑 마바지 살꺼예요ㅎ
가끔씩 알바해서 사고싶은거 사고
그 기쁨 내 잘 알지ㅎ
젤리슈즈는 비오는날 와따시 조아ㅋ
아래쪽 색상 보다~~~~
위에 아이보리 색이 더 이뻐요~~~~^^
브라우스 색이 좀 애매하죠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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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에니트가 이쁘네
재질만 좋다믄~
바하 의견이 더 중요하당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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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이 니트가 이쁘다 했으니
바하 밑에 브라우스가 이쁘다 하겠군ㅋ
바하님 속을 꿰뚫고 있는 달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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