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넘 바빠서 이틀을 못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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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840회 작성일 23-07-25 23:36본문
인생이 돈 생기는 것 없이 바쁘군그래.ㅎ
어젠 딸이랑 서울 병원 갔다가
하남 보리향 가서 보리밥 먹고
코코 가서 시장보고
하나로 들러 시장 보고
마트 몇 군 데를 거쳐 먹을 걸 50만 원이나 샀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막상 산 건 양이 적네.ㅠㅠ
딸램 태워주고 밤에 도착해서
옥수수 도 한자루 사온 거 쪄서 냉동 해놓고 잤네.
아주 피곤한 하루였다,ㅠㅠ
댓글목록
먼길 갈때 차안에 있는거도 힘든데
운전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친구들 차 타면 무조건 시다바리
노릇이라도 잘 하자 그럽니다ㅎ
낼 쉬는 날이니 하루 휴식 취하세요^^
낼 안 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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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마트 가고
병원 가고
옥시시 좀 보내
저거 다 먹는 거 아니지
딸보구 이제 혼자 다니라고 해
힘든데
다 컸구마
사서 고생햐
몸 안좋다메
에허
낸 나 힘들믄 올스탑이구먼
먼길 갈때 차안에 있는거도 힘든데
운전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친구들 차 타면 무조건 시다바리
노릇이라도 잘 하자 그럽니다ㅎ
낼 쉬는 날이니 하루 휴식 취하세요^^
낼 안 쉬어요.ㅎㅎ
좋아요 1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다 하드라고 쯧
좋아요 0앗 수욜이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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